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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신천지 하늘의 교육] 일곱 우뢰 일곱 우뢰 요한계시록 5장의 봉한 책을 예수께서 요한계시록 6장, 8장에서 그 인봉을 다 떼시고 뗄 때 나타난 것을 요한계시록 8장, 9장의 일곱 천사가 나팔로 알게 하였다. 그리고 펼친 책은 요한계시록 1장 1절과 같이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전달된다(요한계시록 10장 8-10절). 그리고 지시하신다. 천사가 밟은 바다는 사단의 권세자들이요, 땅은 요한계시록 13장의 배도자들이다. 그 손에 펴 놓인 책의 말씀으로 땅과 바다를 심판하는 것을 요한에게 보였으니(요한계시록 10장 1-2절), 이는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출애굽기 25장), 예수님이 하늘의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고(요한복음 5장 17-19절) 자기도 그와 같이 한 것같이, 천사가 요한에게 보여 준 것을 요한이 보고 그대로 하게 된다. 천사가 ..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용의 정체 용의 정체 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인 천사가 배도함으로 있게 된 존재로서, 그 이름은 뱀 또는 마귀 또는 사단이며, 악신이다. 하나님도 사단도 신(영)이므로, 인간 세상에서 역사할 때는 사람 속에 들어가 행하게 된다. [참고 성구: 창세기 3장 1절, 요한계시록 12장 9절, 요한계시록 20장 1-2절] 왜 피조물인 천사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단 마귀가 되었는가? 그것은 자기 지위보다 더 높아지겠다는 욕심 때문이다. 이를 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였으며, 또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참고 성구: 야고보서 1장 14절] 이와 같이 피조물이 역적이 되는 것도 욕심 때문이다. 창세기 3장.. 더보기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시의 말씀] 성경에서 말하는 신의 소생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신의 소생이란? 신의 소생이란 신의 자녀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신은 크게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가 배도함으로 생긴 마귀이다. 신의 소생은 신에게서 난 자이며, 신의 씨로 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이 두 가지 씨 중 누구의 씨로 났는가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도 되고 마귀의 자녀도 된다. 사도행전 17장 29절의 신의 소생은 하나님에게서 난 소생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시편 82편 6-7절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신이라 하셨고, 그러나 범인같이 죽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로 보아 신의 아들과 세상의 아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창세기 6장 1-3절에 신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있고, 범인 곧 세상 사람의 딸이 있으며,..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목자와 그 성도 목자와 그 성도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2천 년이 된 오늘날 다 세상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약속한 목자 보혜사도 아는 자가 없다. 이 세상은 마치 해, 달, 별들이 없는 캄캄한 밤이 된 것만 같다. 그러나 목자와 성도들은 오늘날 모든 교회가 세상 교회로 변한 것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한다. 이러한 것은 비진리요 거짓말 신앙이다. 이것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의 형상가 모양이다. 나도 이전에는 이 목자들과 이 성도들과 같은 사람이었다. 내가 다시 난 것은 나의 의로써가 아니며, 나의 힘과 노력으로써도 아니다. 이는 주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과 성경과 그 뜻을 세상 교회들에게 알리고자 택하셨다고 하심과 같이, 주께서 나를 택하신 것이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들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셨다. 그러면 창세기에 말씀하신 두 가지 나무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 11-12절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본바, 씨를 가진 열매 맺는 나무가 있다. 예수께서 겨자씨와 같이 작은 씨를 심어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새가 와서 깃들인다고 하셨다. 씨는 육적 씨와 영적 씨가 있다. 육적 씨는 만 가지 씨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씨는 영적 씨이며, 창세기의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육의 씨를 빙자하여 비유로 드러내신 것이다. 이 비유는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해 준다고 하였다. 그 때는 예언이 아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는 때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