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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신천지 봉사] 장바구니 들고 전통시장 장보러 가요~ 장바구니 들고 전통시장 장보러 가요~ 광안시장 활성화에 나선 신천지 안드레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침체되어 가는 전국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별 릴레이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신천지 안드레교회는 4월 중순부터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의 장점을 알리고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운동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안드레교회 교인 서(51)씨는 “자체제작한 장바구니를 들고 광안시장 장보기를 실천하면서 싱싱한 야채도 사고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어 무척 보람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안시장 상인 김(53)씨는 “교회서 왔다는데, 주변 마트를 이용하지 않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시장에 장보러 와주니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재래시장에 봄향기 전하러 왔어요!” 신천지 천안교회, “재래시장에 봄향기 전하러 왔어요!” 오랫동안 소매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고 있으며 주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재래시장이다. 재래시장은 주민 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며 지역 주민의 전통 문화와 정서가 담겨 있어 의미가 큰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현실과 입장 속에 놓인 재래시장에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어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3월 22일 오후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에서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남산중앙시장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러 나섰다. 이 날 자원봉사단 20명은 남산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상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주변 상인들과 시장에 나온 많은 손님들은 신천지..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청주교회, 재래시장과 상생․협력 위한 협약식 신천지 청주교회, 재래시장과 상생․협력 위한 협약식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청주교회 자원봉사대(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대)는 3월 15일 오전 10시 청주 복대가경시장 상인회 20여명과 협약식을 맺고 앞으로 성도들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약속했다. 경제난과 대형마트에 밀려 힘들어하는 재래시장 상인들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신천지 자원봉사대는 앞으로 매달 ‘시장데이’를 운영하고, 매주 주일 예배를 마친 후 성도들이 시장으로 가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 시장 홍보 배지 및 장바구니를 자체 제작해, 장을 볼 때마다 착용할 계획이다. 이는 특정한 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상권 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신천지 자원봉사대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송하교회,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나서 신천지 송하교회,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위해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송하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송하자원봉사단)은 16일(토) 오후 3시 봉선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신천지 송하자원봉사단 100여명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상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돕는 손길이 되겠다고 말하며, 재래시장의 어려운 현실을 위로했다. 차길남(오복분식 여)씨는“이렇게 재래시장 살리기에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나와서 모처럼 명..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화곡동 시온교회,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나서 신천지 봉사 신천지 화곡동 시온교회,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나서 - 매서운 추위에도 따뜻한 차와 핫팩으로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 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추운겨울을 녹이는 따뜻한차와 핫팩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시온교회 제공)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시온교회가 서민경제 침체로 시름을 안고 있는 서울 화곡동 주변 재래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시온교회(이하 시온교회)에서는 1월 12일(토)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남부시장에서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몇 해 사이에 기업형 대형마트가 늘어나며 재래시장이 설자리가 없어지면서 서민경제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다. 시온교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서민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