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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전남대 납치사건, 배후 A 모 전도사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전남대 납치사건, 배후 A 모 전도사 여대생 진실 밝히려 나왔다, 경찰은 납치 가담자 처벌해야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남대 납치사건 관련 엄정한 수사촉구 및 왜곡보도 중지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는 “이번 사건과 배후세력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한다”면서 일부 언론의 반(反)언론적 편파·왜곡보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 지난 7월 13일 오후 광주 전남대 후문에서 임양이 자신의 어머니와 만나던 중 괴한들로부터 납치됐다. 현수막 앞쪽이 납치당한 장소이다. 전남대 납치사건은 무엇? 지난 13일 오후 광주 전남대 후문에서 임모(21) 양이 자신의 어머니와 만나던 중 성인 남자 3~4명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피해女 "경찰과 언론은 진실을 왜곡했다"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피해女 “경찰과 언론은 진실을 왜곡했다” ‘전남대 여대생 납치사건’ 피해자가 “경찰과 언론은 사건에 대한 사실을 왜곡했다”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남대 납치사건’의 피해자인 임모 씨(21)는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휠체어를 탄 채 ‘전남대 납치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 및 사실 왜곡행위 중지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임 씨는 현재 온몸에 근육통과 타박상, 이리적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는 등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나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 내 이 자리에 섰다”고 호소했다. 임 씨는 “이번 사건을 가출로 엄중하게 조사를 하겠다고 적힌 광주 북부서 형사과장 트위터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이미 신천지 교회에.. 더보기
[신천지 PD수첩]지금도 끝나지 않는 신천지 PD수첩을 말하다 [신천지 PD수첩] 지금도 끝나지 않는 신천지 PD수첩을 말하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라는 말이 있다.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 언론은 분명하고 정확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시시각각 전해지는 사건과 수많은 정보들을 국민들은 수많은 언론사를 통해 이를 접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언론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모든 언론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자는 2007년 MBC PD수첩이 방영하였던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의 내용을 가지고 말하고자 한다. 당시 PD수첩은 공익문화방송의 언론으로써 정당한 방송을 보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일방적인 거짓제보를 받고도 사실여부를 확인 하기보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거짓을 진실인냥 보도하여 종교갈등.. 더보기
[신천지 센터]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 센터]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 개원…아름다운 신천지를 체험하자!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하늘의 뜻과 계시에 따라 1984년 3월14일 설립, 1990년 6월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첫 개원하면서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며 아름다운 신천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한국 교계의 이단 시비와 오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으로 6천 여명이, 같은 해 12월 부산에서만 2천 5백 여명이 수료를 하는 등 신천지는 매해 꾸준한 성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일반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근 '진리의 전당' 인터넷 방송과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인터넷신문 등 온라.. 더보기
[신천지]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 반년 만에 또 수료 [신천지]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 반년 만에 또 수료 6개월 동안 1168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가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은 17일 대구시 남구에 있는 다대오지파 성전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5기 5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501명(남자 129명, 여자 31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이 전도한 사람은 550여 명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667명 수료한 데 이어 이번 수료생을 합하면 대구지역에서만 최근 6개월 동안 1168명이 수료한 것이다. 신천지 12지파가 배출한 수료생은 작년 말부터 이번까지 1만 55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축사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이같이 수많은 수료생이 배출되는 근거를 성경에서 찾았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