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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 비평과 논단 토론회 기독교계 역사상 큰 파장 이룰듯 신천지예수교회, 비평과 논단 토론회 기독교계 역사상 큰 파장 이룰듯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와 ‘비평과 논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제시한 ‘창조와 종말론’에 대한 설명이 교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29일 서울 팔래스호텔 대강당에서 열린 비평과 논단 제24차 포럼 및 토론회에 초청된 이 총회장은 기성교단의 신학이론과 완전히 다른 성경적 내용을 자세하게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토론회는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신학위원장인 김경직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대표 위원장인 김창영 박사와 기독교시민연대 대표인 주건국 박사,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전문위원인 안춘근 박사, 기독교시민연대 대구 지부장인 정재훈 박사 등이 패널로 .. 더보기
[강피연 기자회견] 강피연은 왜 광화문 기자회견에 나섰나? [강피연 기자회견] 강피연은 왜 광화문 기자회견에 나섰나?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대표 최지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이후 강제개종교육은 물론 기자회견을 주최한 강피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은 “최근 청와대 앞에서 ‘신천지에 자녀를 뺏겼다’고 주장하는 부모들의 자녀가 본인들”이라고 소개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청와대 앞 부모들의 시위 배경과 자신들이 겪은 강제개종교육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 피해자들은 “부모님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는 이유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나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며, 배후에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이 모든 것을 조장하는 개종목사가..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에 '자녀 돌려달라' 청와대앞 시위는 허위 신천지예수교회에 '자녀 돌려달라' 청와대앞 시위는 허위 지난 12일 모 기독교 언론에 '신천지에게 두 딸을 빼앗긴 엄마의 눈물'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 피해가족이라는 김귀자씨가 청와대 앞에서 ‘자녀를 돌려달라'며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신천지에서 자신의 두 딸을 돌려 받기를 호소하는 내용이 한쪽의 주장만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하는 자녀를 돌려달라고 주장하는 부모들 앞에 해당 자녀가 나타나 오히려 강제 개종의 폐해를 알리는 시위를 벌였다. 청와대와 광화문 인근에서 시위를 진행 중인 청년들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를 꾀어 자신들을 납치, 감금해 개종을 강요하는 개종 목사들을 ..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CBS 등 기성교단 측이 정치와 연관 지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음해하려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특히 이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교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미지 훼손 작업에 전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사교집단’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 작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CBS와 기성교단 측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주장해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 행태는 사법당국의 수사와 조사를 통해 모두가 허위주장임이 이미 밝혀진 바이다. 기성교단 측은‘학원법’‘건축법’ 위반이 사교집단의 증거라며 고발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혐의없음 결론이 내려진.. 더보기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