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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 송구영신 예배 설교…“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로” 신천지예수교회 송구영신 예배 설교…“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2018년 표어로 ‘일곱째 나팔소리 승리의 해’로 발표하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고 선포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에서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오지만 신앙인에게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은 한 번도 거짓이 없고 모두 다 이루어졌다. 옛날(구약)에도 그랬듯 오늘날 약속한 성경의 마지막인 계시록도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지막 역사 계시록의 성취도 예수님의 역사로 시작됐고 이는 분명한 실.. 더보기
2017 키워드로 본 신천지예수교회 2017 키워드로 본 신천지예수교회 숨 가쁘게 달려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어느덧 2017년 세밑을 맞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도 여느 해처럼 수많은 뉴스를 쏟아내며 종교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년간 다룬 이슈를 되짚어 신천지예수교회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키워드 5개를 선정했다. ①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 ②성경 시험 ③시온기독교선교센터 열풍 ④소통 ⑤사회공헌 등 새해에도 계속 주목해야 할 화두들이다. △ 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기성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비교 100선’ 자료를 토대로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11만 7천130명의 시민들을 상대..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서울‧경기권 3,520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예수교회, 서울‧경기권 3,520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24일 올해 마지막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고 3,5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지파장 최동희)와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이날 경기도 일산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6기 1반‧7반 연합수료식을 열고 각각 2,279명과 1,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수료식에는 다양한 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예수아대학교 김덕현 학장,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석복 이사장, 한국NGO연합중앙회 강옥남 총재, 국가유공자복지회 김문구 회장이 축사를 진행했다.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에서 “아담의 죄로 인해 떠나가신 하나님께서는 예언과 성취를 통해 6천 년 간..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왜곡보도·인권유린문제 속출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왜곡보도·인권유린문제 속출 보통 언론이라 하면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해 주는 기능으로서 사실보도와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무시된 채 편파·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면, 언론이 아닌 도리어 사람을 죽이는 ‘흉기’에 가깝다.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해 사회적으로 오해와 편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고 현재도 입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단체와 일부 기독교언론이 신천지에 관해 200가지가 넘는 거짓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천지 측에서 법적으로 대응한 결과 정정보고 판결 및 벌금형 선고 받은 것이 수차례라고 밝힌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해당 교회에 대한 편파보도로 인해 교인 중 일부가 가정과 학교..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중앙·동아·세계 연이은 보도 눈길 신천지예수교회, 중앙·동아·세계 연이은 보도 눈길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세계일보 등 대표적 메이저 전국 일간지에서 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보도를 잇따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성교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보도와 달리 공정한 취재를 통해 실은 이들 대표언론의 기사 내용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체를 제대로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평가다. 동아일보는 19일자 지면 기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공부 과정을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올 한 해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은 성경에 갈급한 성도들의 간절한 심경을 대변하는 것으로, 그만큼 세속적인 설교와 기복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