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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역사 속 한국 기독교 [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역사 속 한국 기독교 둘로 갈라진 이 돈기총이 신천지를 왜, 무엇 때문에 이단이라 하는가? 물으면 답하는 자가 없다. 무조건 이단이라 한다. 예수님께 한 것같이 말이다. 짐작컨대 그 이유는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는 것 때문에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간 만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며, 신앙인들도 먹을 것을 찾아 신천지로 온 것이다. 자기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신천지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므로 신천지를 찾아온 것이다. 이것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없어 세상 말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임이 분명하다. 성경 6천 년 역사 속 선지 사도들의 고초와 오늘날의 신천지의 고초를 살펴보건대, 핍박을 하는 자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을 세우는 피의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을 세우는 피의 의미 누가복음 22장 14-20절은 초림 때 예수님이 유월절 밤에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새 언약을 세우신 내용이다. 언약은 피로써 세워진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기 전 유월절을 기념하며 새 언약을 세우셨다. 유월절 밤 출애굽 때 피로써 구원을 약속하셨듯이, 예수님 또한 피로써 새 언약을 세우셨고 예수님이 피와 살을 통해서만 생명을 얻으리라 하셨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어린양의 고기를 먹고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장자의 죽음이라는 재앙이 넘어가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다. 이는 초림 때 어닌양이신 예수님이 "내 피와 살을 먹음으로 구원이 있다."고 하신 것과 같은 내용이다. '유월'은 재장이 넘어간다는 의미이면서 동시에 이방에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성경 안에 계신다. 이 성경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성경과 함께 내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장에 하나님은 '말씀'이고, 말씀과 함께하시며, 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예수님도 요한일서 1장에 '말씀'이고, 하나님은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시고 하나가 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 약속하시기를 '그 날에 곧 내가 다시 오는 그 날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같이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내 안에 계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이 내 마음이며, 하나님은 내 마음의 성전에 계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거룩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아담 하와의 벗은 몸과 옷 아담 하와의 벗은 몸과 옷 벗었다는 말은 본래 입은 것이 있었기에 벗었다고 한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곧 식물과 동물들은 본래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러나 사람은 옷을 입고 있다. 또 마태복음 17장 2절과 요한계시록 1장 13절과 요한계시록 4장 4절과 요한계시록 15장 6절에서 본 하나님도 천사도 예수님의 영체도 옷을 입었다. 아담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그 벗은 것을 알지 못했고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기 2장 25절과 창세기 3장 6-7절에 그들이 선악과를 먹은 후 자기들이 벗은 것을 알았다. 선악과를 먹는다는 것은 창세기 3장 1-13절 말씀처럼 마귀 곧 뱀의 말을 믿고 받아먹는 것이며, 아담 하와가 뱀의 말을 믿고 받아먹음으로 그 벗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벗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감추었던 만나 감추었던 만나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에게 준다고 약속하신 감추었던 만나는 무 엇인가? 만나는 떡을 말하며, 떡은 육적인 떡과 영적인 떡이 있다. 여기서는 영적인 떡을 말한 것읻. 그러면 본 제목에서 말하는 '감추었던 만나(계 2:17)'는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자.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구약 시대에 있었던 만나에 대해 알아본 다. 출애굽기 1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하늘에서 내려 주셨다. 그리고 그 일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성소에 두게 하셨다(출 16:32-33). 그러나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 모세 를 따라 나온 이스라엘 자손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으 나, 하늘에서 내려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