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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

[신천지 봉사]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26일 대전을 방문했다.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26일 대전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그리스 아테네의 자페이언 팰리스에서 태양열로 채화된 스페셜올림픽 성화가 지난 23일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환영식을 가지고 충남~전남~광주광역시를 거쳐 오늘 대전을 경유해 29일 개최지 강원으로 향한다. 성화가 도착한 대전 시청 남문에는 갑작스런 한파 특보에도 불구하고 천여 명의 시민들이 나와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을 밝힐 성화를 맞이했다. 특히 이날 성화 봉송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화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참여한 대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료로 사랑을 전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손길이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신천지 대전교회의 자원봉사단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성화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따듯한 이웃사랑 "세상의 빛으로...!"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따듯한 이웃사랑 “세상의 빛으로...!” 22일, 성탄절 맞아 불우이웃 돕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잔치’ 열려 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표현한 250여명의 카드섹션 장관 갑작스럽게 찾아온 쌀쌀한 날씨만큼 도움의 손길도 얼어붙은 요즘, 성탄절을 맞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잔치를 22일 진행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가족들과 이웃들을 초청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이웃사랑 실천의 자리도..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 충청도와 대전, 경북, 전북, 경남(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지역은 오전 10시경부터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많은 순이 내리다 보니 도로와 인도 곳곳이 결빙돼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크고 작은 차량 사고도 발생 했다. 지난 7일과 같이 이번에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이하 신천지 대전교회)의 자원봉사단이 서구 용문동 일대 인도와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워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 자원봉사단은 21일 오후 1시부터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용문동 계룡로 인도와 이면도로 및 골목길에 쌓인 눈과 얼어붙은 빙판길을 정리하는 등 주민들의 통행..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우리 동네 눈은 우리가 치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우리 동네 눈은 우리가 치운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려 충청도와 대전지역에 연일 함박눈이 내리는 등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져 도로 곳곳이 결빙되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큰 도로가 아닌 골목길은 쌓인 눈으로 인해 빙판길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이하 신천지 대전교회)의 자원봉사단이 서구 용문동 일대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의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오후,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교회가 위치한 용문동 244번지 일대와 이면도로 및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빙판길을 정리하는 등 주..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셔틀버스 운행? NO!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대중교통 운전자를 위한 음료봉사’까지… ▲ 대형교회의 셔틀버스 운행 대형화가 이루어진 곳에서는 어김없이 고객을 실어 나르기 위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경우가 많다. 대형교회들도 예외는 아니다. 매주 일요일만 되면 상당수의 대형교회에서 어김없이 서너 대에서 수십 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신도들을 실어 나르는 가운데, 수천 명의 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셔틀버스를 한 대도 운영하지 않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말로만 대중교통 이용하자고 성도님들에게 말하는 것은 별로 소용이 없다.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지만, 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되면 대중교통 이용자가 급감하게 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