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대전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일요일에는 점심 드시지 말고 가세요! 신천지 대전교회,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일요일에 교회를 온 교인들은 대부분 교회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대접받고 가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다. 신천지 대전교회 또한 교인들의 교제를 위해 점심을 교회에서 제공했으나,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1년 전부터 일요일에는 교인들에게 바깥 상가에서 점심 식사할 것을 권하고 있다. 덕분에 신천지 대전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용문동 일대의 식당가는 일요일만 되면 밀려드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가까운 식당 여러 곳에는 수십명의 교인들이 줄을 서서 자리가 비기를 .. 더보기
[신천지 창세기] 신천지 대전교회, 창세기 비밀에 대한 '창조의 비밀 세미나' 개최 [신천지 창세기] 신천지 대전교회, 창세기 비밀에 대한 '창조의 비밀 세미나' 개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의 강의 모습(출처:신천지 대전교회) 성경에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창세기'는 오랫동안 신학자들과 과학자들 사이에 해결되지 않는 해묵은 논쟁거리를 제공해왔다. 남성들의 갑상연골 중 툭 튀어나온 부위를 일컬어 'Adam's apple'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창세기에서 아담이 하와의 권유로 금단의 열매를 먹은 것에서부터 비롯됐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도 창세기에 나오는 선악과를 '사과'라고 추측하거나, 생명나무 과실을 '천도복숭아'라고 해석할 정도로 갖가지 해석이 쏟아져 나온다. 그 창세기의 비밀에 대한 '창조의 비밀 세미나'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더보기
[신천지 공개집회] 여름철 무더위,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속' 시원하게! [신천지 공개집회] 여름철 무더위,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속’ 시원하게! - 26~27일,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초청세미나 가져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주로 계시말씀을 전하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가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얼음냉수와도 같은 시원함을 전하고 있다. 서방의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찬란한 꽃을 피웠듯이, 지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계시말씀은 이단이라는 박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주에까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할 정도로 세계 속에 우뚝 섰다. 이러한 때에 신천지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는 26과 27일 양일간 계시말씀에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해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전과 저녁 2차례에 걸쳐 계시말씀을 전하는 이번 초청 세미나에는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사랑의 쌀나눔, 삼계탕에 시원한 팥빙수까지...신천지 교회 잇단 사랑의 나눔! [신천지 자원봉사단] 사랑의 쌀나눔, 삼계탕에 시원한 팥빙수까지… 신천지 교회 잇단 사랑의 나눔!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지역사회를 잇단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매달 10kg씩 20포대의 쌀을 용문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용문동 주민센터에 기탁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에는 교회가 위치한 용문동 일대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작은 '사랑의 잔치'를 열었다. 교회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아 교회가 그동안 자리잡고 있던 용문동 일대의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달 10kg씩 20포대의 쌀을 용문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용문동 주민센터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장방식 담임은 이날 전달식에서 “용문동에 우리 교회가 위치한 만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주민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 대전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바자회 행사 개최, 노인정 미용 봉사, 길거리 청소 등의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