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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한국교회 울리는 故 손양원·옥한흠 한국교회 울리는 故 손양원·옥한흠 “용서하면 용서했지 아들로 삼는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아버님이 그놈을 아들 삼을 것 같으면 나에게는 오빠가 되는 것인데 내 두 오빠를 죽인 원수가 어떻게 내 오빠가 된다는 말입니까. 하늘 아래 이런 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아버지,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며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예수를 못 믿느냐’고 아버지한테 소리를 쳤더니 아버님이 그래요. ‘동희야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아라. 성경 말씀에 원수를 사랑하라 했다. 용서만 가지고는 안 된다. 사랑을 하라 했으니 아들을 삼아야 되지 않겠냐?’(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중 손동희 권사의 고백)” 예수가 성경에서 보여준 희생과 낮아짐의 삶을 살지 못하는 오늘날의 목회자들을 향한 따끔한 교훈이.. 더보기
그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그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신앙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천국 가기 위한 것이다. 천국에 왜 가려고 하는가? 영생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묻는다면 (성경대로)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바보스러운 신앙을 하지 말자. 나 자신이 말씀을 완전하게 알지 못한다면, 미혹하는 자들이 미혹할 때 미혹받을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 우리는 나 자신이 이 말씀을 완전히 통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의 어떠한 말(미혹의 말)이라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더보기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 ● 우리는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자기 생각·자기 판단·자기 계산…이러한 생각들은 좀 접어놓고, 성경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해야 하고 생각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다면 이 세상에 우리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겠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이 모든 말씀이 옳으므로 우리는 세계 최고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러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 우리는 나 자신까지라도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도와서 모든 것이 다 빛나도록 해야 한다. 더보기
[이만희 총회장님 감동 어록] 진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 [이만희 총회장님 감동 어록] 진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 우리가 아무리 제 잘났다 어떻다 하며 떠들어도, 하나님께서 오시고 나면 잘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이제는 올바른 신앙 안에서 진짜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런 지식인이 되어야 하고,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줄 믿는다. 더보기
천국 길과 지옥 길 천국 길과 지옥 길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라는 제자의 물음에 예수님께서 답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하셨다(눅 13:23-24). 좁고 협착한 길은 핍박받는 천국 길이요, 많은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은 핍박하는 지옥 길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약의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칭하는 목자들이었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인 자들도 당시 제사장들 곧 목자들이었다. 그리고 주 재림 때도 그때와 같다고 하셨다.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교단들을 보라.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마 7:15-20).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세상 말뿐이며, 아는 것은 돈과 권세뿐이 아닌가? 한때(일제 시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