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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매사 지혜롭게 해야 한다. 밤낮 누군가 해주기를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도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모습, 즉 자립(自立)할 수 있는 모습으로 일들을 해 나가야 한다. 신천지에 와서도 구경하러 온 사람처럼 다니는 사람은 신앙인이 될 수 없다. 더보기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신앙인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신앙인 자기가 맡은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눈치나 보는 이런 것 필요 없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성경에 대한 무식 때문 성경에 대한 무식 때문 예수님은 성경의 약속대로 오셨고,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다. 왜 믿지 못했는가? 하나님과 천국은 약속대로 예수님에게 오셨다. 영생하는 양식도 예수님에게 있었다(계 2장). 한데 왜 믿지 못했는가? 예루살렘의 목자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다, 마귀다.’ 했고, 예수님은 그들을 ‘뱀’이라고 하셨다(마 23장). 누가 이단이고 누가 마귀인가? 오늘날의 우리 신앙인들은 6천 년 간의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엉터리 행동을 보아 왔다. 하나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에 대한 무식 때문이었다. 곧, 성경의 하나님의 뜻과 예언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셨고, 약속대로 뿌린 씨(렘 31:27, 마 13:24)의 열매를 장래에 추수하러 오실 것을 신약에 약속하셨다(마 .. 더보기
바보 같은 신앙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자 바보 같은 신앙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자 성경은 우리에게 알게끔 미리 약속하고 기록해 주신 것이다. 이렇게 세밀하게 알려 주는데도 "나는 모른다." 이러면 안 된다. 이러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 신앙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더보기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 사람을 돕지 않겠는가?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데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안 돕고 누구를 돕겠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진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