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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참 빛이 없는 세상 참 빛이 없는 세상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래 6천 년 간 핍박하는 사람은 대다수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전통 신앙인들이었다. 그리고 핍박받는 사람들은 심지어 맞아 죽기까지 했다. 핍박하는 자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고, 핍박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어떤 신이 들어가 있기에 6천 년 기나긴 세월 서로 다투고 싸우는가? 불신 사회의 빛이 되고 선도해야 할 신앙인이 왜, 무엇 때문에 서로 치고 욕하고 저주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싸우는가? 신앙을 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믿고, 다정하게 함께 살아간다. 불신 사회와 신앙 사회, 어느 것이 좋은가? 6천 년 경서 안의 역사를 살펴본바,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인간 세상을 떠나가셨고,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사람.. 더보기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런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런 신앙인이 되자 이 말씀이 빛이라면, 이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내가 빛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입각한 신앙인,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런 신앙인이 되도록 하자. 더보기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 사람을 돕지 않겠는가?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데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안 돕고 누구를 돕겠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진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세리의 기도 세리의 기도 눅 18장에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의 기도 중에서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 바리새인은 자기가 말한 대로 행했다 할지라도, 자기의 부족함은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 잘하는 체'하기보다, (세리의 기도 내용처럼)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같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세리의 기도 세리의 기도 눅 18장에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의 기도 중에서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 바리새인은 자기가 말한 대로 행했다 할지라도, 자기의 부족함은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 잘하는 체'하기보다, (세리의 기도 내용처럼)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같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