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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좋은 성경 말씀]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좋은 성경 말씀]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남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 보다 희어졌네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나 이제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천성을 향하여 내가 곧 가리니 그 기쁨 비길데 없네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그러던 중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이 저를 바꾸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신천지 12지파의 함성, 저는 제 눈앞에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입은 대열로도 제 마음은 이미 감동이었고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발 디딜 틈도 없이 각 지파의 활기찬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한 것은 마련된 순서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성경적인 것이어서 '체전'이라기보다 오히려 '성경 역사의 산 현장'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장막..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1)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이 감동(1) 12빛깔로 천지를 물들인 감동과 환희의 날 '하늘의 북소리, 온 세상을 깨우다' 한 잡지의 전면을 장식한 제5회 하늘문화 예술체전 소개 멘트가 아직도 생생하게 제 마음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철장을 상징하듯 큰 북채를 두 손 가득 잡으시고 금방이라도 세상을 향해 호령하실 것 같은 표정으로 위풍당당히 서 계신 총회장님의 모습, 지금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저릿저릿해집니다. 어두운 저 세상이 그토록 두려워 떠는 새 하늘 새 땅, 일명 신. 천. 지! 그 신천지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된 오늘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천지에 온기 전 교회 목사님이 장로님들에게 멱살이 잡혀 끌려 나가는 장면을 목격하기 전까지 저는 철썩같이 교회가 천국이라고 믿.. 더보기
[좋은 성경 말씀] 구원으로 인도하는 [좋은 성경 말씀] 디모데 전서 4:4-5 [4절]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여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 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힙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 더보기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간증문 (2007년 4월 6일) 신천지 예수교에서는 지난 2007년 천지창조라는 서적이 도서출판 신천지를 통해 출간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2007년에 출간된 천지창조는 믿으실지는 모르겠으나 약 27년 이라는 세월이 걸려 완성된 책 입니다. 한 권의 책을 쓰느데 길어야 2~3년이면 쓰는 책을 왜 27년이라는 세월동안 걸려 완성된 것일까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지난 세월 약속의 목자로서의 살아온 길과 심정을 2007년 천지창조를 마무리 하며 라는 제목으로 간증글을 남기셨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이 어떠한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과 어떤 부분에서는 일반 목사님들로는 표현하기 힘든 극한의 고통을 표현한 부분도 있으니 진정 하나님이 함께하는 참 목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오직 의를 위해 싸워왔다. 첫장막에서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