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명수

[신천지 에세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신천지 에세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눈 닿는 곳마다길가에, 화단에, 우리집 창가에도 피어날 때를 알고 여기저기 꽃들이 수도 없습니다.흐뭇하게 피는 꽃의 시간은 짧습니다. 잠깐 피었다 이내 시드는 꽃송이를 보노라면한 쪽 어깨엔 삶의 무게다른 쪽 어깨엔 신앙의 무게를 진내 모습 같아 차마……향기도 어여쁨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불현듯 떠오른 아! 아버지6천 년 세월 얼마나 많은 꽃들이아버지의 눈 앞에서피었다 지고 또 피었다 져버렸을까요? 살갗을 도려낼 듯 덤비는 세파 속에꽃송이들 진자리마다 아버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사무치게 흘리셨을까요?나 한 송이의 아픔에 묻혀 미처 몰랐던아버지의 깊은 심정 그 한恨. 덧없이 져버리는 꽃이 되지 말라고 생명수 흘려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이제야 한량없는 은..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00) 열두 가지 실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00) 열두 가지 실과 100. 계 22장의 열두 가지 실과 ▶ 한기총의 증거 : 풍성한 삶의 축복 - 장로교/한○○/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2015), p.421~422 ▶새천지의 증거 :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과 그 말씀으로 전도한 성도들이다(약 1:18). - 열두 가지 실과는 생명수의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로서 달마다 맺히는 것인데(계 22:1~2), 열두 가지 실과를 풍성한 삶의 축복이라 한다면 어찌 풍성한 삶의 축복이 달마다 맺어질 수 있으며, 왜 열두 가지라고 하는가? 이는 성경에 근거한 주장이 아니며, 이러한 주장을 하는 한기총 장로교 소속 목자는 세상에 속하여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 미혹의 영이 주관..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계 22:1)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계 22:1) 본문의 물과 강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전도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요 7:37-39). 신명기 32장, 1-2절에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비와 이슬 과 단비라고 하였고, 아모스 8장 11-13절에 기근은 물이 없음이 아니라 말씀이 없는 기근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천하에서 구하지 못한다 하였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말 세에 기근이 있다 하였고, 이사야 5장과 계시록 11장에는 하늘을 닫고 구름을 명하여 비오지 못하게 한다 하였으니, 곳곳마다 말씀이 없고 사람의 계명만 무성한 것이 기 근이다. 교회마다 가 보고 신학교마다 가 보면 현실을 알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책 에 대해(계 5장) 아는 자가 없는 이 때, 그것을 아는 한 사람이 있으니..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하늘문화, 과천서 요한지파 수료식 거행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하늘문화, 과천서 요한지파 수료식 거행 ‘하늘문화=하나님의 말씀이 글이 되고 글이 실체로 이뤄진 것’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교회)은 18일 경기 과천시 요한지파(지파장 유영주) 본부 과천성전에서 요한지파 제96기 1반 수료식을 개최해 11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측은 “성경대로 추수돼 온 성도들을 새 말씀(새 노래) 곧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으로 인을 쳐 열두 지파를 창조하며, 예수님도 열두 제자들도 ‘돈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었듯이’, 오늘날 신천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김동선(가명) 씨는 지난..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한, 중연합 첫 수료식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한, 중연합 첫 수료식 “말씀따라 신천지에 오니 이 땅 가운데 창조된 천국이 보입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수료식이 열린 28일, 남색의 수료복을 입고 사각모를 쓴 수료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줄지어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수료생들만 무려 1030명이었습니다. 체육관에는 꽃다발을 든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체육관은 기쁨의 함성과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특히 체육관은 ‘만선(滿船)’이라는 주제로 배 모양으로 꾸며져 파도타기 연출과 ‘뱃노래’ 찬양곡이 진동하며 웅장한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해 제슬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12지파장과 성북, 구리, 포천 3개 지역에서 성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