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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들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셨다. 그러면 창세기에 말씀하신 두 가지 나무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 11-12절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본바, 씨를 가진 열매 맺는 나무가 있다. 예수께서 겨자씨와 같이 작은 씨를 심어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새가 와서 깃들인다고 하셨다. 씨는 육적 씨와 영적 씨가 있다. 육적 씨는 만 가지 씨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씨는 영적 씨이며, 창세기의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육의 씨를 빙자하여 비유로 드러내신 것이다. 이 비유는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해 준다고 하였다. 그 때는 예언이 아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는 때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선악과와 벗은 몸과 옷 선악과와 벗은 몸과 옷 선악나무의 과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이 말한 6천 년의 역사 속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이다. 이 두 나무에 얽힌 사연은 뱀과 하와와 벗은 몸이다. 창세기의 두 나무의 비밀은 하나님이 아담 범죄 후 아담의 25대 후손 모세에게 그 대략을 알려 준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금지한 선악과를 뱀의 미혹으로 아담 하와가 먹음으로 자기들이 벗은 것을 알고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가리우고 나무 사이에 숨었다. 이 일로 하나님이 아담 하와와 뱀을 심판하셨고, 가죽옷을 지어 입힌 후 생명나무 과일을 따먹지 못하게 동산에서 쫓아내시고, 그룹들과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고 그들을 못 들어오게 하셨다. 이 선악과와 벗은 것에 대해 알아야 하겠고, 고통과 사망의 형벌..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적 씨, 나무, 새 영적 씨, 나무 , 새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적 씨, 나무, 새를 말씀하시되 비유로 말씀 하셨으며, 이는 세상의 것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푸신 것이다.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실 것과,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씀하지 않고 밝히 알려 줄 것을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지 약 2천년 만에 주의 이름으로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 이 보혜사 성령은, 계시록의 대적과 싸워 이기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약속대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12지파를 창설한 약속의 목자 이긴 자와 하나 됨으로 진리의 성읍이 되었고, 온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나무가 되었다. 예수님은 씨를 심어 자란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 것을 천국이라 하셨다. 생명의 씨를 심은 곳은 땅도 흙도 짐승도 아닌 사람의 마음이다. 좋은 밭에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식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식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1580명 수료… 어린이 예술단 ‘천화’ 공연 눈길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하겠다’고 천명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선보였다. 신천지 빌립지파는 21일 춘천호반실내체육관에서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 본 행사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식 현장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공연단과 찬양대는 4월 봄꽃을 연상케 하는 고운 자태의 전통의상을 입었다. 빌립지파는 어린이 예술 공연을 특화했다. 이날 어린이 예술단 ‘천화’는 국악과 현대음악을 활용하며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천화’는 세상에는 없는 천국의 꽃과..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는 무엇을 말한 것이며, 그 실체와 성분은 어떻게 다른가? 두 가지 포도나무의 실체는 사람이다. 포도주는 포도에서 난 것이요 포도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가리켜 참 포도나무라 하시고 제자들은 가지라 하시며,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하셨다(요 15:1-5). 이러한 비유는 이방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꾼 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그 꿈을 해몽하여 주시기를, 느부갓네살 왕을 큰 나무라고 하셨다(단 4:20-22). 요한계시록 17-18장의 음녀의 소속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나라는 선민 예루살렘을 삼킨 바벨론이었고, 이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며 각종 더럽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