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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명자들은 믿음과 실력 있는 사람을 세워서 정직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고생 없이 영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생 없이 소망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백 마디라도 소용없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마디라도 제대로 된 말이 있습니다. 한때 신천지 총회장님은 더러운 세상이 살기 싫어서,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었습니다. 그러한 일을 겪으면서, 신앙 시작할 때에 하나님 앞에 혈서(血書)를 썼습니다.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던 그 날 신천지 총회장님은 본인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혈서 쓰고 신앙을 시작하셨..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은 의인이니 의의 나라에 오실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은 의인이니 의의 나라에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이니 의의 나라에 오실 것입니다. 신천지인이라면 신천지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가 되는 일을 보면 그런 일을 못하게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이 신천지 가족으로서의 도리입니다. 우리는 6천년 한 맺힌 하나님 역사 이루어야 합니다. 이루어서 하나님과 함게 살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과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사명자가 보고만 하면 자기 사명 다하고 끝나는 줄 안다면 안됩니다. 사명자라면 여러 사건 사고를 보고하는 차원에서 끝날 것이 아닙니다. 사명자라면 일을 제대로 해결해 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사명자는 '이것 보고해야지.'하고 자기 사명 다한 것처럼 하는 바보 천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 독일 Leipzig TV(라이프치히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_독일 Leipzig TV (라이프치히TV) -방송내용 요약- 약 22억의 사람들이 기독교의 지붕아래 하나로 모인다. 그중의 한사람이 이만희씨이다. 그러나 이 한국인 이만희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만희씨는 지금까지 열린 성경 세미나를 위해 미국과 아시아만을 방문하여 왔으나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베를린에 왔다. "이번 저의 유럽방문의 목적은 신약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복음의 씨가 유럽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동쪽에서 약속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앙인이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더보기
[좋은성경말씀] 천상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좋은성경말씀] 롬 8:12-14 [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너 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 주사 저들도 참 길을 얻으리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저 마귀 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천사 너희를 영..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그러던 중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이 저를 바꾸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신천지 12지파의 함성, 저는 제 눈앞에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입은 대열로도 제 마음은 이미 감동이었고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발 디딜 틈도 없이 각 지파의 활기찬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한 것은 마련된 순서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성경적인 것이어서 '체전'이라기보다 오히려 '성경 역사의 산 현장'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장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