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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성명서 발표, "허위, 왜곡 주장에 분노한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성명서 발표, "허위·왜곡 주장에 분노한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31일 ‘신천지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왜곡 주장에 대한 탄식과 분노’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가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이유는 신천지대책 범시민연대의 시위로 인함이다. 범시민연대의 요구사항으로 ▲부평구는 신천지의 건물 신축 심의 신청을 절대 허가하지 말 것 ▲신천지는 사람들의 절규에 귀를 기울여 가출한 아들과 딸, 부인과 남편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것 ▲부평구는 신천지의 불법사항이 있는지와 민원인들의 고통을 받아들여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것 등에 관한 내용으로 부평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천지대책 범 시민연대의 현수막이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 왜곡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왜곡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신천지교회 신축 반대’를 주장하며,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이하 대책연대)’가 지난 30일 부평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평구를 상대로 ‘신천지교회 신축건물안’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을 요구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는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의 허위, 왜곡 주장에 대해 탄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각과 반성을 촉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수년간의 노력과 진심 어린 호소를 통해 인천 부평구청으로부터 건축심의회의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히며, 사실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과, 나아가 모든 법적인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물을 것..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신천지 건축 심의 '조건부 유보' 결정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신천지 건축 심의 ‘조건부 유보’ 결정 ▲ 부평구청 건축위원회는 16일 3층 상황실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신축(안)을 놓고 4회 차 건축심의를 진행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사과문ㆍ성명서 게재 조건… 사실상 ‘심의 통과’ 신천지 인천교회의 청천동(391-19) 신축(안) 건축심의가 또다시 ‘유보’ 처리됐다. 그러나 ‘조건부 유보’여서 신천지 인천교회의 신축(안)은 다음에 있어질 심의위원회에서는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인천 부평구청 건축위원회(건축위)는 3층 상황실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청천동 신축(안)을 놓고 4회 차 건축심의를 논의했다. 심의를 마친 후 최병수 인천교회 건축 관계자는 “잘 될 것 같습니다. 저희(신천지 인천교회)가 원하는 바를 구청에서 받아들여 줬..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와 경찰 부상, 부평구청은 어디로?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와 경찰 부상, 부평구청장은 어디로? ▲ 신천지 인천교회와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팔다리가 붙들린 여신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11일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 허가와 관련 부평구청의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절차에 항의하며 편파행정을 중단하고 신축허가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후 부평구청 앞에서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 500여명이 모여 지난 3년간 6차례에 걸쳐 부평구청 건축위원회에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지만, 부평구청의 편향행정으로 신축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에 대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의 시위가 시작하기 전에 이미 구청건물 앞에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입구를 완전히 봉쇄한 상태였다...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3년간 34가지 수정보완..건축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12가지도 수용했지만... 신천지인천교회와 부평구청이 대립관계가 계속 이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신천지교회의 청천동 신축허가에 집중되있다. 대립의 원인은 신천지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6차례 부평구에 청천동(391-19)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으나 부평구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유보(1),부결(3),재심(2)이 나면서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교회의 시위과정 중 유혈사태까지 벌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계속해서 대립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심이 집중된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의결 내용과 신천지 측에서 주장하는 조치사항을 알아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