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평구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에 감사원 심사 청구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에 감사원 심사 청구 “심의법령에 없는 사과문 게재조건의 심의유보는 법치국가에 맞지 않는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교회(지파장 이정석)가 부평구 청천동 성전(391-19번지, 1만 5879㎡) 건축 허가를 받기위한 움직임을 다시 시작했다. 신천지 인천교회측이 유력일간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는 조건으로 잠정적 건축허가가 나는 듯 했지만, 신천지측이 부평구에 최근 감사원 심사를 청구함으로서 앞으로의 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감사원법 제43조 및 감사원심사규칙 제3조 규정에 의거 “교회 건물 건축허가 심의에 관한 구의 조건부 유보 결정이 부당하다”며 지난달 20일 감사원 심사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원 심사청구 제도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 왜곡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대책 범 시민연대’의 허위․왜곡 주장에 대한 성명서 발표 ‘신천지교회 신축 반대’를 주장하며,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이하 대책연대)’가 지난 30일 부평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평구를 상대로 ‘신천지교회 신축건물안’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을 요구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는 신천지대책범시민연대의 허위, 왜곡 주장에 대해 탄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각과 반성을 촉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수년간의 노력과 진심 어린 호소를 통해 인천 부평구청으로부터 건축심의회의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을 통보 받았다고 밝히며, 사실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과, 나아가 모든 법적인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물을 것..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법대로 성전건축 허가하라" 대규모 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법대로 성전건축 허가하라” 대규모 시위 “부평구, 3년간 34개 무리한 요구… 허가않겠단 의도” 구청 측 “보완했다지만 아직도 미흡해 안된 것” 일축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섰다. 인천교회가 지난 3년간 부평구청에 신청한 ‘부평성전 건축허가 심의안’이 지난 6월 초 ‘재심의’ 판정을 받아 또 보류됐기 때문이다. 부평구청은 3년 동안 진행된 건축 심의과정에서 총 7회에 걸쳐 심의 부결 및 재심의 판정을 내렸다. 이에 인천교회 측은 매 심의 때마다 부평구청 건축심의위원회가 요구한 시정사항(총 30여 건)을 다 들어주고 설계도를 변경함에도 또 심의 보류 판정을 내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천교회 측은 건축 설계상의 문제라기보다 인천지역 한국교계의 눈치를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와 인천시에 '편파행정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인천교회, 부평구와 인천시에 ‘편파행정 촉구’ 시위 신천지,부평구 500명⦁ 인천시 1,000명 동시 시위 부평구 인천시 압박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인천시, 부평구 18일 하루동안 민원성 게시글 수백여 건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신도들, 부평구에 단단히 뿔났다! 인천시,부평구 18일 하루동안 민원성 게시글 수백여 건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로 보이는 민원인들이 인천시청(시장 송영길)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 민원게시판에 항의성 민원을 넣고 있다. 부평구는 지난 7일 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12년 제3회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천지교회(총회장 이만희)에서 제출한 청천동 391-19 지하2층 지상5층 건축안을 재심으로 결론 내렸다. 신천지인천교회의 청천동 건축안은 지난 3년간 6차례나 부평구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재심 또는 부결돼 부평구의 편파행정 논란은 계속돼 왔다. 이에 신천지교회 교인들이 재심에 반발해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민원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시의 ‘시장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