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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신천지 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전개 눈길 [신천지 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전개 눈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단은 23일 ‘SCJ 지역사랑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담양 소재 딸기밭을 찾아 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광주시온교회 봉사단은 매년 봄과 가을 농번기에 가까운 농가를 찾아가 농촌 인력 감소와 농촌지역 일손 부족 심화로 근심에 찬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2년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캠페인 1차로 광주시온교회 부녀회 50여명의 회원들이 담양 수북면 주평리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딸기 수확과 더불어 잡초 뽑기, 노후 하우스 비닐 점검, 고추 모종 세우기 등을 실시했다. 광주시온교회 김정례 부녀회장은 “농촌이 고령화가 되면서 평소에 농번기철 어르신을 .. 더보기
[신천지 봉사단] 끊임없는 봉사와 이웃 사랑 펼치는 신천지 교회, 종교계의 나눔과 사랑의 정석 보여줘! [신천지 봉사단] 유럽을 신천지 말씀대성회로 뜨겁게 달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끊임없는 봉사와 이웃 사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너희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 하셨듯이 말씀대로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 봉사단들의 착한 행실을 통해 주변 곳곳을 돌보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봉사와 이웃사랑 펼치는 신천지교회, 종교계의 나눔과 사랑의 정석 보여줘 기독교인들의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빛과 비와 공기같이 온 세상을 살리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교회의 이웃나눔 사랑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빛이 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광주시온교회에서는 지난 5월 13일 빛고을 무등산에서 회원 200여명과 함께 원효사에서 중머리재까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작년 11월에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나는 내 나름대로 열성을 다 해서 신앙을 해 왔고 정말 봉사란 봉사는 다 해 왔습니다. 순종이란 순종은 다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이죠. 일반적으로 '안다'는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4장에 보면 천사가 와서 깨우니 마치 다른 사람이 깨는 것과 같더라 하는 것과 같이 이 사람도 많은 세월 후에 비로소 그때서야 이 성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던 것이었거든요. 달라진 것이었습니다. *슥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더보기
[좋은성경말씀] 내 영혼 이제 깨어서 [좋은성경말씀] 마 6:7-8 [7절]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가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8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내 영혼 이제 깨어서] 내 영혼 이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하여라 나 찬송하는 제목은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 없다 나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 내시니 그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크도다 이 세상 근심 걱정이 내 길을 가로 막을 때 주 나를 인도 하시니 그 사랑하심 강하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강하다 큰 구름같이 고생이 날 둘러 에워쌀때에 주 나와 같이 하시니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1) [신천지로 오는 길] 집사님의 눈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돌아온 탕자'라는 연극의 주인공 역할이 탐이 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저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딸만 여덟인 자매 가운데 제일 먼저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다리를 아프셔서 고쳐 달라고 기도하던 중 기적적으로 다리가 치유된 것을 체험하신 어머니도 저와 함께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체험들은 오히려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었고 저는 그저 열심히 교회 봉사하면 믿음이야 저절로 생기는 줄로 믿었습니다. '갑절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에 의지해 남편 알게 모르게 헌금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언하는 집사님들이 부러워 방언을 달라고 새벽 제단을 쌓던 어느 새벽, 차가 오지 않아 어찌된 일이냐고 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