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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이 주신 유업 신천지 말씀 하나님이 주신 유업 왜 사랑하고 왜 감사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유업이니까. 안 그렇습니까? 천하를 다 주셨다면 이 천하를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라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이 만국은 우리가 잘못되었으면 하나님처럼 새롭게 만들어가야 되지요. 소성시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지구의 주인이니까. 그래서 사랑하고 봉사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너는 이단이고 너는 삼단이다 이래야 됩니까? 아니죠? 착각하지 말고 오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출처]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하나님과 같이 세상을 사랑해야 되겠죠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하늘지기 htt..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나라사랑 보훈가족 김장 한마당' 펼쳐 신천지 봉사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나라사랑 보훈가족 김장 한마당’ 펼쳐 3일간 사랑으로 담은 김치 보훈가정에 전달 지난 29일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나라사랑 보훈가족 사랑의 김장 한 마당’을 펼쳐 정성으로 담은 김장김치를 보훈가정에 전달했다. 영하의 추위로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을 위해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도 보훈가족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오전 10시,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 이재상 지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40여 명, 전주보훈지청장 외 직원 1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김장김치를 받을 보훈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소금에 절인 배추에 양념을 함께 버무렸다. 이날 오후 1시 나라사랑 김장 한마당 행사도 중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사로..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청주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청주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신천지 청주교회의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23일 오후 4시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벌였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역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해 김장을 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천지 청주교회 성도들은 22일과 23일 김장에 나서 중앙동 주민센터에 김치 10kg 50박스를 전달했다. 이처럼 겨울나기 대표음식 중에 하나인 김치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유우현 씨는 “올해는 김장을 2번 담그게 됐다. 가족이 아닌, 이웃사촌을 위해 김장을 담글 수 있어서 몸은 좀 힘들지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태희 신천지 청주교회 담임목사는 “겨울에 김장만큼 소중한 것이 또 있을까 싶다. 돈 보다도 성도..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참빛교회, 검단산 등산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신천지 봉사 신천지 참빛교회, 검단산 등산로 환경 정화 봉사활동 토요일 아침 9시,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참빛교회 자원봉사단 250명은 초록색 체육복과 신천지라는 글자가 적힌 조끼를 입고 검단산 입구에 집결했다. 단풍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환경 정화를 하기 위해서이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밝은 미소로 열심히 쓰레기를 줍던 김현숙(51) 씨를 만나보았다. "저는 봉사하는 걸 좋아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었어요. 다른 신천지 지교회도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데, 우리 교회는 언제 하나 기다렸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하러 올 거예요. 봉사활동 할 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한 신.. 더보기
[신천지 봉사] 겨울 맞아 경로당 단열난방 시공 봉사하는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겨울 맞아 경로당 단열난방 시공봉사 신천지 예수교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난방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시온교회 봉사단 10여명은 14일 광주시 북구 오치동 하오치 경로당과 15일 오치동의 오정 경로당을 방문해 현관문을 비롯해 유리창에 단열효과가 높은 포장용 비닐인 에어캡, 일명 뽁뽁이를 붙이고, 바람막이 문풍지 붙이기 및 창틀 수리 봉사를 했다. 또 경로당 노인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천장 거미줄 제거와 청소봉사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고재춘 회장(오정경로당)은 “많은 봉사자들이 왔다 가긴합니다만 다들 형식적인 봉사 같아 내심 좀 서운했다”며 “그런데 시온교회에서 나와서 이렇게 내 집일처럼 잘해줘서 너무 고맙게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