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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하늘 소리] 2012년 3월 25일 주일예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하늘 소리]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 마태 5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옵니다. 주신 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예수님의 교훈이고 계명을 우리 다 지켜 천국백성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날마다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해서 낙오자가 된다면은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한 줄 아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계명을 지키고 정말 아..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천하를 준다해도 바꾸지 않을, 신천지의 영혼 사랑(2) [신천지로 오는 길] 천하를 준다해도 바꾸지 않을, 신천지의 영혼 사랑 같이 말씀을 공부하던 남편은 처음에는 거부감을 가지고 예배 참석도 막고 다른 교회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새벽까지 부부싸움도 하고 가정이 갈라질 위기까지 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천국도 같이 가야한다' 는 말과 함께 매알같이 울고 매일같이 기도하며 남편이 믿지 못하는 말씀을 같이 찾으면서 알려주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지 여러 번, 완강하기만 하던 우리 남편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지파장님께서 우리교회에 오셔서 직접 말씀을 전해주셨고 그 뒤 함께 센터에 들어갔는데, 우리남편, 이 말씀이 얼마나 좋았는지 오전, 오후 모두 수강을 하여도 더 배우고 싶어했고, '이 말씀을 증거하지 않으면 몸이 아.. 더보기
[신천지-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비유한 바다와 배와 선장 비유한 바다와 배와 선장 본문 : 계 18장 # 요한계시록 18장 [계]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계]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 더보기
신천지 공개토론 - 대구서현교회 그 결과는? 신천지 공개토론 - 대구서현교회 편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구서현교회. 아가페적 사랑을 실천하는 세상에 참된 빛으로 비추고자 한다는데 그 하는 행동은 어떠한가? 까닭도 없이 신천지 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다. 대구서현교회는 성도들에게 이단세미나를 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교주라고 칭하며 신천지에서는 하지도 않는 말을 지어내어 성도들을 미혹하였다. 신천지에서는 사람은 종교의 주인이 될 수 없다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그리 믿고 있다. 그런데 대구서현교회는 사람이 종교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누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리하여 신천지교회에서 대구서현교회 측에 성경기준 계시록 공개토론을 제시하였다. 2012년 1월 12일. 뒤에 숨어서 이단이단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1) [신천지로 오는 길] 시온기독교센터 제 94기 5반 수료 소감문 발췌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만민이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신앙을 시작하여 과학교사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겠다는 평소 바람 때문에 신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학교에 가면 성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수업은 교회 경영에 관한 것들과 주로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쓴 주석을 보라고 소개 할 뿐이었고, 평소 알고 싶었던 계시록에 관하여는 감히 손도 댈 수없는 책이었습니다. 신학교수들은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하였고 신학생들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보다 시기 질투하며 이기적인 모습이 가득하여 '신학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면서도 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