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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약속의 나라와 그 가족 된 우리의 사명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약속의 나라와 그 가족 된 우리의 사명 암흑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영적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서 한 목자(새요한, 이긴 자)를 택하여, 사단의 무리 멸망자가 침노한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 사람들에게 편지를 하게 하고, 깨달아서 멸망자들과 싸워 이기라고 하십니다(계 1:1-2, 계 10장). 이긴 다음에는 계시록 전장 사건과 비밀을 보여주고 알려 주며 증거하게 하십니다(요 3:31-34 참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청함을 주어 어린양의 혼인 잔치 집으로 인도합니다(계 19장). 이 때 순교한 영들과 육체들이 모여 혼인을 함으로 신인 합일체가 되고, 이들이 첫째 부활자가 되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계 20:4-6). 모세 때..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가족 된 사람이라면, 한 사람에 의해서 한 사람이 움직여 가듯이 해야 합니다. 일을 도와주시는 못할망정 방해해서야 되겠습니까? 아담의 세계도 아담 한 사람이 미혹받으로 인해 그 나라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이용한 것이 예수님 때입니다. 한 사람(마귀)이 예수를 죽이도록 만들어서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위해 이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내가 맡은 조직이 나의 잘못과 부족으로 인해서 신앙이 제대로 심겨지지 못하고 온전치 못한 모습이라면,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그만' 이런 식이라면, 죽은 자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경찰 "강제개종교육? 잘 모르겠는데요" [강제개종교육] [인권이 운다-강제개종교육2-③] 경찰 “강제개종교육? 잘 모르겠는데요” ‘가족’이 직접 끌고가는 특이성 몰라, 피해자 속출 청와대 민원제기 소용없는 메아리로 지난 11일 한 50대 여성이 남편과 아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당했다. 경남 마산의 조미숙(가명, 56) 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족들에 의해 옷과 신발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정신병원으로 끌려갔다. 강제입원 4일 만에 풀려난 조 씨는 19일 기자와의 만남에서 “남편은 제가 집에 있는 돈을 전부 교회에 갖다 바칠 거라며 불안해했어요”라고 했다. 기자가 이날 조 씨의 교회를 찾아가 헌금 내역을 확인해 본 결과 주일헌금은 평균 1만 원, 십일조는 5만 원 정도였다. 남편은 조 씨가 다니는 교회가 이단이라며 불만을 가지고.. 더보기
[축복의 말씀] 빛나는 보석같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하자 [축복의 말씀] ◆ 나 자신이 추수되어 갔는지 안 갔는지 누구한테 물어 봐야 하는가? ‘자신(自身)’한테 물어 봐야 한다. ◆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된 우리 열두 지파는 정말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충(忠)과 효(孝)를 다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옛날의 구질구질한 생활에서 떠나서, 모든 모습이 새로운 사람으로 달라져야 한다.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김 받은 자’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 세상 권세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은 물거품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이 역사를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민족 중에서 제일 하나님과 예수님께 고맙다고 해야 할 사람이 바로 신천지인이다. 그러니 세상 다른 사람들이 무어라 하든 간에, 우리는 정말 그 감사를 잊어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