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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약속의 나라와 그 가족 된 우리의 사명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약속의 나라와 그 가족 된 우리의 사명






암흑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영적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서
한 목자(새요한, 이긴 자)를 택하여,
사단의 무리 멸망자가 침노한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 사람들에게
편지를 하게 하고,
깨달아서 멸망자들과
싸워 이기라고 하십니다(계 1:1-2, 계 10장).





이긴 다음에는
계시록 전장 사건과
비밀을 보여주고 알려 주며
증거하게 하십니다(요 3:31-34 참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청함을 주어
어린양의 혼인 잔치 집으로
인도합니다(계 19장).

이 때 순교한 영들과
육체들이 모여 혼인을 함으로
신인 합일체가 되고,
이들이 첫째 부활자가 되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계 20:4-6).






모세 때도
초림 예수님 때도
하늘에서 본 대로
이 땅에 이루었던 것처럼,
오늘날 이 땅에 이루는 천국도
하늘에서 이룬 그대로
이루는 것입니다(마 6:10).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와
그 교단과 교회의 명칭등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창작물입니다.

성경 6천 년의 역사는
이것으로 완성되고
끝맺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하나님 모시고
낙원에서 사는 그날까지
하나님 나라 완성과
만국 소성을 위해 열성을
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