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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가족 된 사람이라면,

한 사람에 의해서
한 사람이 움직여 가듯이 해야 합니다.

일을 도와주시는 못할망정
방해해서야 되겠습니까?

아담의 세계도
아담 한 사람이
미혹받으로 인해
그 나라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이용한 것이
예수님 때입니다.

한 사람(마귀)이
예수를 죽이도록 만들어서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위해
이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내가 맡은 조직이
나의 잘못과 부족으로 인해서

신앙이 제대로
심겨지지 못하고
온전치 못한 모습이라면,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그만'
이런 식이라면,

죽은 자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 한 사람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심어 주기 위해 일했습니다.

오늘날도 교회는 나오고 있지만
믿음도 실상도 모르고
믿지 않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믿음을 심어 주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져서
정말 믿음있는
신앙인들이 되도록 하고자 함이

이 사람(총회장님)의 뜻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놓아 두어도 나를 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를 미원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끌어안고 가야만
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만고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