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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   
    
신천지 말씀대성회, 11일 오후 7시 두번째 시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 그 두 번째 시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였다.

 


11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말씀대성회를 찾은 성도들은 10,000명에 이르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워 앉을 자리가 없어 광고 차량으로 말씀을 듣는 신앙인들도 많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리기 전, 신천지 문화예술로 햇사래의 공연이 있었으며, 찬양단의 준비찬양 후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총회장은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또 “ 온 세계에 이룰것을 증거 하였다면 이제는 이룬 것을 증거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이루겠다고 하신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전하는데 안 믿는다면 신앙인이 아니다”라고 실상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가지 씨를 뿌렸기에 두가지 나무, 두가지 열매가 맺힌다. 추수 때가 되니 예수님의 좋은 씨로 난 그 열매들만이 추수해 가신다.”“마13장에 추수 때를 기록하고 계14장에는 계시록 때 추수를 한다.”고 증거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고, 알곡은 천국의 아들들이며 인자의 씨로 난 사람”, “이들 중에 하나만 추수해간다, 인자의 씨로 난 알곡만 추수꾼 천사가 천국으로 가지고 간다.”며 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다고 했는데, 우리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말씀을 잘못 증거하는 것은 가라지 씨를 뿌리고 마귀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자기 생각으로 전하면 안된다.”고 전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이다 세상의 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전무후무한 일을 알려 주는 것은 복된 일이다. 이제 정말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신을 생각해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을 하자”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은 경기도 광명시 30세 김00 주부는 “기존에 알지 못했던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시간이었다. 오늘은 맛보기만 본거 같아서 앞으로도 더 알고싶다”고 말해왔으며, 인천시 당하동 권0근(20 대학생)씨는 “교회를 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채 이곳에 왔는데 좀 얼떨떨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12일 오후2시는 신천지 윤중강 강사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를 강의하며 마지막으로 저녁7시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계시와 믿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월 ‘서기동래’, ‘동성서행’이라는 주제로 유럽 순회를 했다. 이는 ‘서쪽에서 시작된 복음이 동쪽인 한국에 전해졌고 성경에 예언된 말씀이 때가 되어 동쪽인 한국에서 이룬 실상의 복음을 다시 유럽 서방세계에 전한다는 뜻’이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홍보하기 위해 신천지 인천교회는 인천 전지역에 걸쳐 거리홍보, 차량 가로등 배너 버스광고, 대형건물 현수막개제, 전단지와 명함 배포, 플래쉬몹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달 31일 인천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인천기독교 총 연합회의 이단사이비 대책 범시민연대의 비밀 기자회견이 있었으며 이날 기자회견에는 초청된 기자들만 참석한 상태에서 신천지 비방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대응하여 신천지 인천교회는 이날 기자회견으로 신천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이러한 기독교계의 각종 비방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신천지가 인천지역에 말씀대성회를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신천지말씀대성회는 열린성경연구소가 주관하며 www.scjbible.tv에서 접속하여 인터넷 및 모바일로도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자료 출쳐]
http://www.seoulpost.co.kr/news/19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