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마태지파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마태지파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서게 됐다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왜 그러냐? 사단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설명한 것이 이 곳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긴자들이 있는 이 곳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 그러죠. 미국에 있던 영국에 있던간데 신앙인이라면 여기 와서 경배할 것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어디에 오는가. 초림때는 예수님에게 오신 것이었지요. 이제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어디에 오는가? 여기에 이긴자들이 모인 곳 맞지요? 이긴자에게 온다고 계3:12절에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이곳이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는..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오늘날 이 지구촌을 우리가 바라봅니다. 살전5장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낮과 빛의 자녀와 밤과 어둠의 자녀가 있지요. 요1:4~5에 보니까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엄연히 다르지요. 무엇 때문에 다른가? 말씀이지요. 말씀이 생명이고 빛인고로 말씀 있는 사람은 빛이고 낮이고 말씀이 없는 사람이 어둠이지요. 이 지구촌 모든 교인들이 말씀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면 신학교 가면 말씀 배워 와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목사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신학교는 말씀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간 사람이나 안 간 사람이나 말씀 모르는 것은 똑같다 이 말입니다. 말씀이 어둠이다 빛이다 말했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개천절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개천절 말씀 우리는 이 세상에 볼 것 같으면 교회이름도 가지각각으로 많습니다. 거기다가 신학교도 많습니다. 이런 신학 저런 신학 신학교도 많습니다. 허나 하나님의 약속한 신학교는 하나뿐이지요? 새노래 나오는 한군데 뿐 아닙니까. 바로 인 맞은 사람들이 모인 이 한곳 외에는 144000외에는 이 새노래를 배우지 못한다 그러지요. 그러니 하나님의 약속하신 이 새노래를 배울 곳은 오직 한곳입니다. 한 곳!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만히 이래 보면 자기가(세상 목자들이) 우리가 성경에서 볼 적에는 사단의 족속인데 정통 정통 이캅니다. 정통 좋아하네. 우리도 몰랐지만 일곱별이 비밀인 것을 안 것이죠? 또 그 사람들과 동고동락하고 대화도 했으..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정말 장성한 자로서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정말 장성한 자로서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 생각을 잘 해 보세요. 정말 세상 말 나오면 세상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같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야 되죠? 하나님의 성령이 그 사람 속에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분별하지 못한다면 천국 갈 자격이 있을까요. 안 그렇습니까? 이 사람은 여러차례 세미나 하면서 이 사람 선전합니다. 말하라고. 잘못 한 것 있으면 성경으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한 사람도 없죠? 성경 이야기 하는 것이죠? 이사람의 입에서 말은 나왔지만 성경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성경 말씀이 아니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 되죠? 확실 합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역사를 잘 알..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원한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원한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세상에는 생명을 주는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하겠고요. 또 하루속히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가 온 인류가 깨닫고 이 계시 말씀을 받아서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지요. 또 예수님도 알아야 하겠지요. 하나님의 역사도 알아야 되겠지요? 큰 것 하나 있죠? 6천년동안 또 2천년동안 봉해뒀던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 봉해둔 것을 열어서 보이려고 예수님에게 그 책을 줬는데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봉해둔 것이나 이것을 열어서 보이라고 예수님에게 줄 때에는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죠. 속히 될 일을 이 종들에게 보이려고 봉해놨다가 예수님에게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열어서 어떤 통로를 통해서 이 종들에게 ..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