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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오늘날 이 지구촌을 우리가 바라봅니다.

살전5장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낮과 빛의 자녀와 밤과 어둠의 자녀가 있지요.

요1:4~5에 보니까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엄연히 다르지요. 무엇 때문에 다른가?

말씀이지요. 말씀이 생명이고 빛인고로 말씀 있는 사람은 빛이고 낮이고

말씀이 없는 사람이 어둠이지요.

 

 

이 지구촌 모든 교인들이 말씀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면 신학교 가면 말씀 배워 와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목사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신학교는 말씀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간 사람이나 안 간 사람이나 말씀 모르는 것은 똑같다 이 말입니다.


말씀이 어둠이다 빛이다 말했다면 신학교 갔던 안 갔던 간에 목사든 성도든 간에

말씀 없는 사람은 밤이죠? 어둠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에게 구분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이 빛이 생명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6천년 역사동안에 생명나무 선악나무 모르기 때문에

우리 신천지에서 알려주는 것이지요.

2천년 전에도 추수해 간다 몰랐는데 이제 추수한다는 것 알려주는 것입니다.

핑계치 못합니다.

 

 

그럼 추수된 사람들은 어떠한 열매인가.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것이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지요.

여러분 잘 배웠을 것입니다. 약1:18절 말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려고 진리의 말씀으로 낳았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말씀으로 난자가 처음 익은 열매가 되는 것이지요.

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씨지요?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아닙니까.




그럼 거듭나는 것이 진리의 말씀 썩지 아니하는 씨

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다 한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성경책은 무엇을 위해서 있는가.

오늘날 이 계시록이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민족을 창조하기 위해서

있은 책이 이 성경책이지요.

이해 되십니까. 생각해 보세요.

일일이 한말씀 한말씀 다 본다 할지라도 이제는 육적 혈통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난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지요.

 

 

이러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예수께서 피로 맺은 새 언약이었죠.

새언약이 무엇이냐.

씨로 심어서 추수해서 하나님의 나라 창조하는 것 맞지요.

이것이 새언약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6천년 역사 속에 어느 때의 언약보다도

예수께서 약속하신 이 신약의 언약이 가치가 있는 것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맞죠?


사과를 하나 똑 쪼개면 씨가 들어있지요.

석류 속에도 씨가 들어있지요.

사람을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할것 같으니 쪼개보자는 것입니다.

뭐가 들어있는가.

안에 말씀이 들어있으면 맞지요?

말씀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씨가 말씀인고로 사람 속에 말씀이 들어있다면 바로 어떻게 되어지는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요.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서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아니하시지요.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이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하는 이유가 왜 말씀 받은 자를 신이라 하는가.

요10:35절에 그 말이 있죠.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말씀 받은 자를 신이라 하였거늘 그랬죠.

왜? 신의 씨를 받았으니 신 맞죠.

또 말씀 받으면 함께 하시니 신 맞죠?


여러분, 지난날 살아온 육적 생각 육적 그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씨를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이지요.

사람의 씨가 있듯이 신의 씨로 났으니 신의 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라지와 알곡은 너무도 차이가 나는데요.

두 개가 한 밭에 낫는데. 추수때는 알곡들만 추수를 하지요.

그래놓고 본다면 저 교회에 있는 사람이 불쌍하기도 하지요.

그 사람도 같이 천국에 소망을 두고 헌금하고 기도하고 노력하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기도하고 헌금하고 했다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씨가 들어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거기에 마귀의 씨가 들어있다면 마귀의 자녀지요.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성경에 무엇을 말씀하셨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너무너무나 두 존재가 한 밭에 자랐는데 좋은 존재로 추수되어 왔다면 정말 고맙지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마운 일이지요.





그 일을 인해서 하나님이 이 6천년동안 역사해 왔지요.

또 2천년동안 기다렸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성경을 아는 사람끼리 말을 해보면

이 성경에 기록된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학수고대 했을 것 아닙니까.

롬8장에 만물들이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다 그러죠.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사람도 성령도 탄식하며 고대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 속에서 두 존재를 선악과와 생명나무가 있듯이

두 존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단4장에서 이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인데 귀신의 그 나무도 열매가 많지요?

거기에도 새들이 앉아 있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말하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적은 씨로 난 나무가 크니

열매가 열리고 새들이 앉아있지요. 똑같아요.

두가지 나무가 혼자가 아니고 많은 단체를 형성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 이 사단도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되고 하나님도 사단의 역사를 알게 되죠.

그러니 방해를 하지요.


예수님은 내가 평화를 주러 온줄 생각지 말라 분쟁케 하러 왔다.

왜 분쟁케 하느냐? 이 불을 던지니 한 가족이 5명이면 분쟁이 일어난다 그러죠.

그 신에 의해서 서로가 적이 되다보니까 분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헌데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 존재인가.

이제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된 것 맞지요?

나아가서는 생명나무의 잎이 된 것이지요.

 

 

열매도 고맙지만 생명나무의 잎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서 있는 것인지라

사명이 있지 않습니까.

생명나무 과일은 먹어서 영생하게 하는 것이죠. 맞죠?

우리가 생명나무 처음 익은 열매라 할 것 같으면

많은 사람을 먹여서 영생하도록 할 사명을 가졌지요.

나뭇잎은 만국 소성시킬 사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나무 말입니다.

생명나무가 있는데 생명나무의 사명은 어떤 것인가.

12가지를 만들어야 되지요.

이 말을 그림으 나타내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첫째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니 그 나무는 생명나무다. 맞습니까?

그 나무는 12가지로 되어 있다.

한 가지는 12000씩의 열매가 있다.

그 가지에는 새들이 깃들어 있다.

 

 

그림을 그리면 어떻게 생겼겠는가

싫던 좋던 간에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했으니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죠.

여러분,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뜨렸다고 하는데 음행의 포도주가 어떤 것이며.

그 위력이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참포도주와 음행의 포도주가 나오는데 이 포도주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냐 마귀의 비진리냐 이겁니다.


그 말자체가 설교를 하게 되면 술이라 하죠.

그 말 자체는 씨라는 것이지요.

만국을 무너뜨려놓고 그들이 사단과 결혼한다는 것이

하나의 종교세계의 종말이 아니면 무엇이냐 그 말입니다.

계18장에 그 말이 있죠.

계17, 18장에 음행의 포도주로 귀신과 결혼하는 일이 있으니

이것이 종교세계의 종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것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으니 심판을 해서 끝장을 내야 하지 않습니까.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하겠지요.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는 이제 우리가 정말 이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처음 익은 열매가 우리가 실체들이다 이렇게 된다 할 것 같으면.

6천년 만에 있어지는 처음 있는 열매들이라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겠지요.

감사히 생각해야겠지요.



그럼 성경이 말하는 이것이 내 자신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럼 말씀을 요만큼이라고 알았으면 좋겠는데 너무나 모르거든요.

밤도 아주 깊은 밤이예요.

그래도 아는 것 하나 있는데 핍박하는 것은 잘 하죠.

정말 웃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에는 그렇게까지 왔는데 예수님이 초림때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면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쳐서 잘랐을 때 귀를 다시 붙여주며 베드로에게 그러지 말라고 그랬죠.

 

 

내가 지금이라도 하늘의 열두영 더 되는 영으로 이것을 심판할 줄 모르느냐.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십자가 지리라 한 이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잔을 받지 않겠느냐 그랬거든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그리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이죠.

그들을 처리할 능력은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또 하나 볼까요.

이 선지자를 다 보내줘도 다 죽였어요. 쫓아 보내고.

그래서 아들을 보내면 영접하겠지 하고 보내 줬는데 포도원은 하나님 것이죠.

포도원을 세 준 것입니다.

이제는 뭐라고 말하는가 하면 올커니 상속자니까 죽이고

포도원을 우리 것으로 만들자 하고 예수를 죽인 것 아닙니까.

그래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이 오시면 너희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멸절한다고 하죠. 너희는 농부이고 목자지요?

 

 

심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예언 약속을 알진데.

누구에게 왜 어떻게 심판이 내려지는가.

안 그렇습니까. 이대로 되어지겠지요?

그래서 지 죽을 것을 생각지 않고 까딱하면 핍박한다고...

아이고 가관이지. 이 성경을 모르니 진짜 가관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껍데기만 허울좋은 소리만 예수 믿는다 천국 간다 허울좋은 소리만 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시장을 만들어놨습니까 이 사람들.

돈 주고 목사직 사고 회장직 만들고. 권세 사고 파는 시장 아닙니까.

아니라고 할 수 없겠죠.

이렇게 만들어놓고 정통이라고 하니 귀신이 배째지게 웃을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지혜의 씨를 받아서 정말 깨달음이 되어야 하는 줄 압니다.

그래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뜻대로 하려니 알아야 하고요.

 

 

그럼 우리는 우리 그 성경 속에 있는 신학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계14장 한군데 밖에 없어요.

왜 새노래라 하느냐.

옛 것이 아닌 새 것이죠.

오늘의 약속이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 새노래 아닙니까.

거기에 온 사람들만 배운다고 그러죠.

다른 데서는 못 배운다고 그러죠.

이 배우는 사람들이 또 추수되어 온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맡은 사명을 다해가야겠지요.

가지마다 열매 맺어서 목적 144000 완성하고

온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서 모여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 다 생명과일 되어서 그 사람들 살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름다운 신천지는 생명나무다 생명나무 과일들이다! 그런 것이 되겠죠.

뭐 죽고 싶으면 자살해 죽기도 하는데 어쩔 수 없겠지만

이왕이면 다시 나서 살도록 해야 되겠지요.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된 입장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시온산에서 공부하고 처음 익은 열매되어 수료하게 될 참인데

수료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지요.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 등록되고 하나님의 자손이 되어지는데 지금부터 또 배울 것 있지요?

대학생이 졸업하면 안 배워도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배우는 것이 많지 않습니까?

성경적인 것 센타에서 배웠지만 교회에서 생활하는 모든 것 배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겠지요.

이 역사가 끝나기 이전에 나도 한 몫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이고 수료했으면 됐지 천국 왔으면 됐지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 완성 그 날까지 한 몫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