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정말 장성한 자로서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 생각을 잘 해 보세요.
정말 세상 말 나오면 세상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같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야 되죠?
하나님의 성령이 그 사람 속에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분별하지 못한다면 천국 갈 자격이 있을까요.
안 그렇습니까?
이 사람은 여러차례 세미나 하면서 이 사람 선전합니다. 말하라고.
잘못 한 것 있으면 성경으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한 사람도 없죠?
성경 이야기 하는 것이죠?
이사람의 입에서 말은 나왔지만 성경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성경 말씀이 아니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 되죠?
확실 합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역사를 잘 알고 있는데
그래 짐승의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것을 비유로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
그럼 이 말이 이루어져야 되겠죠?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루어진다면 그런 일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마13:34~35에 비유가 아니면 입을 열지 않았다며 비유로 하신 것이죠?
그런 말이 이루어진 것이죠?
시편에 말한 그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와서
예수님의 입을 의탁해서 비유로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씨는 예수가 뿌렸다고 하자.
짐승의 씨는 누가 뿌렸는가. 안 그렇습니까?
두가지 씨를 뿌린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 맞죠?
여러분들 잘 들어야 되겠죠?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는데 6백년 전에 약속한 것을 예수님때 그렇게 하셨으니
이룬 것입니까 안 이룬 것입니까?
또 처녀의 몸에 난다는 자체가 그대로 되었으니 이룬 것입니까 안 이룬 것입니까?
이룬 것 맞죠.
그런데 이룬 것은 이루었지만 그 말의 뜻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죠?
씨를 뿌린 이후에 추수할 때가 있다 그런 것이죠.
또 짐승의 씨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가리켜서 무덤이다 뱀이다 했으니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짐승의 씨 맞죠? 맞습니다.
그리고는 추수때는 세상끝이다 그런 것입니다.
그럼 추수는 뭐 하느냐.
좋은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바리새인들이 뿌린 가라지씨는 마귀의 아들이라는 것이죠?
그만큼 설명해 줬으면 됐지 뭐 더 해줘야 되겠습니까.
그러나 이 뿌린 두가지 씨는 한밭에서 자란다는 것이죠.
그러면 추수때는 어떻게 하느냐.
추수때는 알곡만 추수해 간다 그러죠.
가라지 마귀의 자녀는 거기에 남는다 그러죠.
어찌해서 이 추수때가 세상끝이라고 하느냐 이 말입니다.
추수때는 이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렸는데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다 가져갔으니까 이 교회는 다 끝장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교회의 종말이죠?
세상끝 이렇게 말하니 아 불신자 입도 안 뗐는데 불신자를 왜 죽여.
그런데 하나님 믿는다는 이 종교인들의 종말이죠? 안 그렇습니까?
나름 세계 예언가들을 다 모아보자는 것입니다.
뭘 말했는가. 왜 2012년 12월달에 21일가 세상 종말이라고 너희들 말이 맞는지
내 말이 맞는지 보자는 것입니다.
내 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마귀 세상같으면 마귀가 끝장 나는 것도 마귀의 종말이죠?
마귀를 잡아 가두니까 끝장나는 것 아닙니까.
씨를 뿌린 목적은 곡식을 기르기 위한 것이고 그 알곡을 가져가고 나면
이 가라지는 끝장나고 불사르는 것이 종말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 피난처. 어디가 피난처죠?
하나님 계시는 곳이 피난처죠.
예수님 계시는 곳이 피난처 아닙니까.
무슨 산 무슨 산 목사님들 성경 가지고 나하고 대화하자는 것입니다.
왜 말 못해. 왜 자신있게 말을 못하느냐 이 말입니다.
세상(사람) 70억은 다 죽일 줄 알면서나 왜 이거 말을 못하느냐 이 말입니다.
70억 다 죽는다고 즈그만 공중에 올라가서 구원 받는다는 자들 잘도 그럴까요.
몇 번 날짜까지 정했지만 안 됐지 않냐 이겁니다.
안 됐죠? 그러면 이제 손 들어야지.
더 거짓말 늘어놓지 말고.
그들이 모르니까 그랬죠?
모르면 가만히 있지.
왜 이거다 저거다 콩은 변함없는 콩이죠?
콩을 팥이라고 말한다고 콩이 팥 됩니까?
이래 말하면 고치려고 생각해야 되는데 욕이나 하고 저주나 하고
이런 망국적인 행동을 하느냐 그 말이거든요.
이 사람 말 잘 못했습니까?
사실대로 말하자는 것입니다.
내가 한 때 언론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선다 했습니다.
여러분들, 종교적 언론들이 바른 말 하게 되면 교회가 돈 몇푼 주는
그것 가지고 생활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그래야 종교세계가 광복이 오겠죠?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돈 몇푼에 팔려가 지옥을 가! 그러면 안 되죠?
맞는 것은 맞다 아닌 것은 아니다 해야지 돈 몇푼에 거 뭐하는 짓이냐 이 말이에요.
그러지 말아야 되겠죠?
6천년 속에서 한번이라도 이제 옳은 말 해야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이사람 얼마나 자신있게 말합니까.
12월 21일날 보자 이 말입니다. 참말로 기가 차서.
TV에 그런 것이 나올 적에
우리 신천지 참 말씀을 저시간에 전해주면~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는 말이죠?
(중략)
누구에게 하나님은 오시는가?
이김으로 해서 나라가 있게 되고 구원이 있다고 했죠.
이 말은 이기지 못하면 나라도 구원도 없다는 말이죠.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안 온다는 말이죠.
그러면 약속을 했으니 약속대로 이긴자가 2~3장의 약속을 다 받았으니 약속의 목자죠.
약속을 했으니 약속의 목자라 하지. 그런 것 맞습니까?
왜 내가 녹음이 잘 되느냐고 물어본 것은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고
이대로 전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바보 멍충이이면 밤낮 남의 말 듣기만 듣고 있을렵니까?
아니죠. 벙어리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못하는 사람들을 벙어리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오늘날 하늘나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을 소경이라고 합니다.
이 말이 잘못 되었을까요?
못 봤으니까 소경이지, 못 들었으니까 귀머거리지.
여러분 잘 들어 보세요.
성경이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온산에 가 보니까 하나님의 보좌도 있고 4장에서 본 네생물 24장로도 있죠?
거기에 예수님도 있죠?
그래서 시온산에 하나님 어린양의 7장에서 인 맞은 이 사람들이 거기에 있는데
그것이 144000인지라 인맞은 12지파죠?
이 지구촌 억만개를 줘도 그것보다 못하겠죠?
신천지 오면 무조건 144000에 들어간다고 하면 안 됩니다.
이제 왔으면 하나가 되어야 되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하죠?
롬8장에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진대 우리가 고생도 예수님과 함께 해야 하지 않느냐,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된다 그러죠?
귀담아 들어야지 그냥 공짜배기다 그래서는 아니 되죠?
그런 식의 신앙인은 신앙인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추수되어 갈 곳도 알았죠?
이런 모든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알아야 되는데 이 사람들은 마13장에서 말한대로
약1장에 그 말대로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았다.
요1장에 하나님에게 난 자라고 13절에 말했죠?
이제는 옛날 육의 유전자로 난 사람들이 아니죠.
아닙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죠.
그래서 새 일이죠.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으로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다시 거듭난 자로서
내가 144000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에게 물어봐야 되죠?
안 되면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센터에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오냐 오냐 하는 식으로 쓰다듬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장성한 자로서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그 말입니다.
깨달으십니까?
신천지 오기만 하면 무조건 공짜배기다?
그런 것 아닙니다.
얼마나 피 흘려서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 전해주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죄없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우리 대신 져 줬어요.
참으로 그 은혜를 안다면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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