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개천절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개천절 말씀

우리는 이 세상에 볼 것 같으면 교회이름도 가지각각으로 많습니다.

거기다가 신학교도 많습니다.

이런 신학 저런 신학 신학교도 많습니다.

허나 하나님의 약속한 신학교는 하나뿐이지요?

새노래 나오는 한군데 뿐 아닙니까.

 

 

 

바로 인 맞은 사람들이 모인 이 한곳 외에는 144000외에는

이 새노래를 배우지 못한다 그러지요.

그러니 하나님의 약속하신 이 새노래를 배울 곳은 오직 한곳입니다. 한 곳!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만히 이래 보면 자기가(세상 목자들이) 우리가 성경에서 볼 적에는

사단의 족속인데 정통 정통 이캅니다.

정통 좋아하네.

우리도 몰랐지만 일곱별이 비밀인 것을 안 것이죠?

또 그 사람들과 동고동락하고 대화도 했으니 좀 잘 알겠습니까.

 

 

 

이것도 예수님이 알려준 그때부터 아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사단의 족속이라는 존재도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와서 우상의 제물을 먹이는 것때문에

이 사람들이 사단이라는 것을 안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일곱머리 열뿔 가진 이 자들이 바벨론 귀신의 나라라는 것을 안 것 아닙니까.

 

 

이 세상은 이것을 몰라서 소련이다 뭐다 교황이다 온갖 소리들 다 합니다.

그런 것 아니죠?

아 교황이 언제 남의 교회에 가 가지고 하늘장막에 들어가서

성도들과 싸워서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표했냐는 것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아니고 또 구원의 나팔소리가 비밀이지요?

언제 부는가.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소리가 구원의 나팔소리지요?

이러한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은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암3:7절에 하나님이 자기 비밀을

자기 종 선지 사자에게 알려주지 않고는 행치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계시록에 보니까 알려줬지요?

비밀을 다 알려준 것입니다.

그래 이것도 모르는 주제에 무슨 구원 받았다 정통이다?

부끄러워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 그말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되지요.

저 사람들은 계시록에 대해서 가감했으니까

가감한 저들을 가감하지 아니한 자로 만들어줘야 하겠지요?

이것이 구원이지요?

 

 

 

추수되지 못해 가지고 사단의 씨로 난 가라지로 있는 저 자들을

다시 나게 해서 추수되게 해주는 일을 해야 되겠지요?

이것이 구원 아닙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역사입니다.

우리 다 그리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되겠죠?

우리는 항시 생각하기로 그냥 하나님 앞에 은혜 받았다 구원 받았다

여기서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예수님같이 하나님같이 구원의 역사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팔이 되어야 되겠지요?

요번에 책 받아먹고 그 다음에 나팔을 불지 않았습니까?

나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말씀하고 난 다음에

너희가 듣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고 아버지가 내 안에서 너희에게 하는 말이다 그리 말했지요.

요14:24에 그리 말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이 되어서 나팔 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세계에 모르는 사람에게 깨우쳐서

다시 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