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우리 신천지인들은 자아완성 해야 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우리 신천지인들은 자아완성 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 성경에서 많은 것을 보고 이제는 오늘날 이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의 실체들이 오늘날 나타난 것이지요.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그럼 깨달았으면, 이 말을 믿는다면

깨달은 사람은 이 자들(일곱머리 열뿔짐승의 조직)에게만은 피해야 되겠지요.

알아야 이기지 않습니까.

 

 

그들의 손에 들은 금잔은 술마시는 금잔이고 음행의 포도주를 마신 것이지요.

뭔줄 아십니까? 알아요? 주석이지요?

이 잔에는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바른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자기네들의 무슨 박사 무슨 박사 막 이래서 옷을 입듯이 입고 있고

그것을 하나의 빛이라고 보석의 옷을 입었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입어야 되죠?

하나님의 이 말씀의 옷을 입어야하지요.

그래서 그 비밀은 바벨론이라는 이름이 이마에 써져 있다.

그리고 바벨론은 이 음녀가 다 낳아놨으니 이 음녀가 어미다 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교단의 우두머리가 되겠지요?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13장 7별이 있는 2장의 7별이 있는 그곳에 들어온 자가 누구냐.

들어와서 이런 것을 가르친 자가 누구냐.

그러면 그 자가 바로 이 자 맞죠? 안 그렇습니까.

 

 

그 때문에 7머리 10뿔이라는 것이 출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담방 알게 될 것을.

그럼 13장 하늘장막에 있은 사람은 이 자가 들어온 것을

이마와 손에 표하는 것을 봤은 즉 모를 리가 없겠지요.

이 지구촌의 모든 목자들이 이 성경에 대해서 가감하면 안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가감했으면 천국 가겠습니까, 못 가겠습니까?

아무리 바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 성경을 믿는다면

자기 목자가 이것을 모른다면, 가감했다면,

천국 못 간다는 것을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맞죠?

그러니 뭐 나는 잘 믿으니 못 믿으니 할 자격이 있겠는가.

모두 다시 나야 하지요?

 

 

참으로 하나님에 대한 것이나 천국에 대한 것이나 지옥에 대한 것이나

너무도 관심이 없기에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보통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 아담때에 노아때죠.

그때에 이 사람들 말 안 들어서 어디로 갔습니까.

물을 실컷 마셨겠다. 그죠?

뭐라고 그래요. 바다가 막걸리면 배를 툭툭 두들기며 실컷 먹어볼 걸 이러면서나

외상값은 없었을 것을~ 노래가 있죠?

그래 실컷 먹어보지.(웃음)

 

정말 우리는 오늘날 이 말씀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이 말의 뜻도 분명히 알아야 하겠고요.

그리고 왜 천국에 못 가는지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안에 있은 사람은 다시 나야 하겠지요.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다시 천국 못 가지요?

 

 

그 어떤 두 번째로 큰 방송국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에.

거기에 가서 생방송 나가는데 이런 것을 물어본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 못 가느냐. 이런 것이었죠.

갈 수가 있기는 있지만 쉬운 것은 아닌데 다시 나야 한다고.

무슨 나쁜 행동을 하는데 그래가지고 미국 대통령도 오케이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것도 물어보는거에요.

이런 사람들도 천국 못 가느냐.

갈수는 있지만 힘든데 다시 나야 한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미국에서 최고로 크다면 NBC라고 세계적으로 최고로 큰 방송국입니다.

그 다음에 세미나 하는 장소에서 그 사람들이 와서 세미나 끝났죠.

와서 앞에 여기서 뭐 인터뷰하고 하는데 거기는 제일 큰 방송국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들이 더 많이 물어봤으면 좋을뻔 했어요.

나는 더 묻기를 바랬는데

이 성경에 대해서 물어보면 왜 대답을 못하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묻는 것은 다 답을 해줬지요.

이 사람들이 인터뷰하기 이전에 이미 단에서 증거하는 말에 의해 은혜를 받은 것이지요

전무후무한 것을 전한다 그런 것이거든요.

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 있었고 보고 들었고 지시하심에 따라

이 말씀의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그 사람들에게 이루어졌기에 그 사람들에게 알리러 온 것이지

돈벌이 하러 온 것도 아니고 전도하러 온 것도 아니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이미 이 말씀에다가 마음에 이미 흡족하게 젖은데다가

와서 인터뷰하니 그 말하는 것에 왜 대답 못하겠습니까.

그러니 얼마나 방송에 내보내고.

방송에 내 보내도 이 세상에 음행의 포도주, 독사의 악독

이것을 먹은 자들이 이미 죽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망하든 흥하든 지옥이 오든 천국이 오든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서 이것을 말해주고

이러한 속에 있는 사람들은 다시 나라고 해줘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 맞죠?

그래서 그 일곱 머리 열뿔 이 사람들이 또 음녀가 앉은 것은 불과 7머리 10뿔이고

요 사람들은 모든 백성과 방언과 족속 요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실질 바닷물은 아닌 것이죠.

이런 심판은 누가 하느냐.

바다에서 들어온 일곱머리 열뿔이 있는데 하나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있지요.

이 자가 한때는 어디 갔다가 없어졌대요.

없어졌다가 그 다음에 또다시 나타나는데

8번째 왕으로 등장하는 자라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서 힌트가 무엇이냐.

전에 있었다가 없어졌다고 하죠. 또 출현했다고 하죠.

이것이 그자를 알려줄 수 있는 내용이고,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있다가 이 사람이 제주도 갔다가 그 뒤에는 의정부 갔다가 다시 들어왔거든요.

이 자에게 열뿔 가진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열뿔 있는 것은 아닙니다.

17장에 보니까 10뿔 가진 짐승이죠?

이 여덟째 왕이죠.

이 자가 있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출현한 것이죠.

바다에서 들어온 일곱 머리 열뿔 존재가 열뿔 가진 여덟번째 왕에게 폭탄 세례를 받지요?

불세례를 받고 이들이 끝이 나고 바벨론 나라를 열뿔 가진 짐승에게 줬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응하기까지 했다 할 것 같으면 이 말대로 이루어졌다면 응한 것 맞지요.

그래서 이 음녀의 바벨론 나라가 10뿔 가진 짐승에게로 갔다는 것이거든요.

또 그렇게 되어져야 맞아 이 말대로 이루어졌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되어졌는데 이렇게 되어지자, 그 다음에는 18장에 가서 설명이 되겠습니다.

음녀 이마에 바벨론이라 써져 있었으니

그것을 비밀이라 이렇게 할 것 같으면 이 사람 바벨론이라고 달아놓고 있지는 않았겠죠?

 

 

그러나 실제적으로 바벨론의 왕이라는 뜻이지요.

이에 대해서 설명한 것은 이것은 귀신의 나라다,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뜨렸다

또 많은 세상 사람들이 그 음행의 포도주로 장사했다는 말은

그 교리를 받아서 설교했다는 말이죠.

설교했다는 말은 음행의 포도주 먹이는 것이고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받아먹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해서 만국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만국이.

이랬는데 그리고 또 귀신들하고 결혼하고.

여기 보면 온갖 잡새가 모여든다고 그러죠.

각종 더러운 것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러죠?

이 바벨론은 7머리 10뿔이 있는 이 곳은

이와 같이 해서 만국을 무너뜨리고 또 사람들이 그 신들과 결혼했다는 것인데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초림 초림때에도

이방신 안에 있은 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고 도리어 마귀다 이단이다 그랬죠?

오늘날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일본신에게 경배한 정도가 아니라 전부가 다 마귀신 안에 들어갔죠?

마귀 신과 하나가 되었죠?

 

 

이 자들이 오늘날 우리 신천지를 이단이니 삼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이 안 맞지요?

신천지에 비진리가 있던가.

우리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성도들이 우리 신천지에 왔다고 신천지를 죽일놈 살릴놈 하지만

즈그가 부패했기 때문에 신천지에 진리가 있기 때문에 온 것이죠?

우리가 처녀 보쌈해 오듯이 보쌈해 왔습니까? 아니죠?

즈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겠죠?

즈그가 못 가르치면 가르쳐줬으면 감사합니다 이래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마귀가 양심 있나 없지.

참 세상 요지경 속이지요. 세상 요지경 속입니다.

이런 말을 해놨으니 그 언론세계가 듣고 뭘 생각했겠습니까.

잘한다 잘했다 하지요. 넉다운 되었다고 그러지요?

넉다운이 뭔대? KO 되었다고 그러죠.

 

 

그런데 이 세상이 밤낮 돈 벌려고 이야기나 하고 성경도 모르고

세상의 이런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놓고 천국갑니다 돈 내세요 돈 내세요~

이게 뭐하는 짓이냐는 것입니다.

나는 돈 벌러 온 것도 아니고 내 돈 써가며 왔다고 했어요.

실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렇게 큰 집회를 하고 언론들이 모이고 그리 되었다고 하고 방송에 등장하고

이래 했다고 할 것 같으면 기성교회 강사 같으면 돈 많이 벌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세계일주를 해도 우리 돈을 냈지 돈 한푼 받아온 것 없거든요.

오늘날 이 성경을 분명히 알고 많은 사람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되겠죠?

증거하는 말로 이기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누가 이 말을 물어도 얼마든지 답변해줄 수 있어야 되겠죠?

우리는 하나님의 진짜 참 포도주를 그들에게 먹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제사장 나라가 되어지지. 안 그렇습니까?

 

 

세계 목사들은 듣고 흰무리가 거기서 어디든 흰무리가 나올 것이고.

우리는 보고 들은 것 다 알려준 것이고.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에 관한 것만은 우리가 분명히 알고

분명히 그들에게 알아서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말이 그것이었어요.

 

예수님은 천국의 복음을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해서

신약의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해서 12제자를 통해 가지고 전파했다.

전파한 그것이 그 약속대로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기에

이루어진 이것을 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왔다.

그래서 계22:16에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서 내 사자를 보내어

계시록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게 했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오늘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대언의 목자도 예언의 목자도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자로 와서 여러분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들어보니 희한한데 그 사람들이 참말로 믿을런지는 모르겠죠.

하지만 이미 말했으니까.

맨날 그 자리에 앉아서 그렇다 이래 해야 되겠습니까?

한번 말하면 그렇겠지지.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는 우리 신천지인들은 자아완성 해야 됩니다.

예수님 주인같이 그랬죠?

주인같이 옛 것과 새 것을 내오는 서기관이 되어야 되겠고

또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말씀체인 것 같이

우리도 말씀체가 되어서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되겠죠?

그렇다면 우리가 인 맞은자 144000이 차면 흰무리는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지요.

그러면 막이 내려오지요?

성경을 이루고 막이 내려온다는 말은 이제는 다 이루었으니

그 다음에는 안식이 오지요.

 

안식이 온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믿기 싫은 사람은 나가버려야 됩니다.

뭐 걸거치고 이러면 안 되니까.

 

 

확실히 믿는다면 선지사도들 못지않게끔 말입니다.

목숨 걸고 믿어야 하지요.

그리고 새 생명 얻어야 하지요.

이 한 점 생각하고 소망 잃지 말고

튼튼히 잡고 소망 이루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