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늘된 사람의 자격
얼마전에 개종교육을 시키는 그 사람들이 마24장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제가 봤는데요.
어떻게 거기에 간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도 거기에 붙어있다는 자체가
사단의 신을 받지 아니하고야 어떻게 거기에 있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신에게 사로잡혔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이지
안 그러면 이 말씀 가지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말도 해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여자가 화를 입는다든가 그런 내용에 대해서 가정주부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 정도가 아니고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도 그 신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 있지 성경의 참 뜻을 놓고 말한다면 말이 안되죠?
이것이 가라지 신이고 독사의 악독이거든요.
가라지 신을 뿌리고 가라지 신을 받는 것이죠? 왜 그러냐.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다 이런다면 말씀과 신은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단의 말을 듣고 그것을 인정하게 되면 사단의 신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이긴다는 말은 진리로 이겨야 되죠?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무엇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신약을 축소시켜 놓고 보면 간단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먼저 시작을 해서 있어야 하는가.
먼저는 하나님의 장막이 있어야 되지요.
장막이 있으면 사람도 있고 거기에 목자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난 다음에 거기에 멸망자가 들어와야 되지요.
멸망자에 의해서 멸망 받아야 되지요.
그렇게 되었을 때에 해달별이 어두워 떨어져서 모두 밤이 됩니다.
그래야 예수가 오시게 되지요?
예수가 오면 가만히 있는가?
그거 아니지요.
하나님이 오셔 가지고 가만히 있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들어서 역사를 하신 것이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일이 먼저 있어져야 예수님이 오신다,
예수님이 오시면 그 다음에는 추수를 하게 되지요?
추수해서는 양육을 해야지요.
인치는 역사와 양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해야 하지요?
그렇게 해야만 첫째부활에 참여하게 되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의 설계도인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그러나 이 말씀이 정리가 되지 아니하고 이 말씀이 내속에 없을 때에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이지요?
그래서 조그만 뭐라고 하면 조금만 바람만 불어도 픽 쓰러지고 픽 쓰러지고.
이것은 자기가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자기가 바로 서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정말 여기가 살 곳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쫓아내도 나가겠습니까?
안 나갑니다.
공연히 누가 잘하니 못하니 이유를 대는 것은
먼저 자기에게 중심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러지요?
믿음이라는 중심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내 믿음 중심이 말씀에 입각한 믿음의 중심이라면
그러한 조그마한 사사로운 일로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겠지요?
그럼 흔들렸다 흔들리지 않다는 하나님이 아시겠죠?
그러면 아무리 자기가 자기도 속일 수 없을 것이고 하나님도 속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완전한 진리 안에 서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되겠지요?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이 신앙하는 사람들 보면 항시 나태하고 나태하고
바로 서지 못한 사람들이 슬슬 나가서 악한자하고 하나가 됩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 보세요.
여기서 나간 자들이 악을 행하는 저 자들이
한기총이 오래서 저기에 붙어 있다고 생각이 됩니까?
그 신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바로 그 신을 받으니 거기에 있는 것이지 그들의 교리가 옳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니 자기라는 영이 그들의 영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이지요.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 한권에 대한 것을 완벽하게 알아야 되겠지요.
여러분들 여기에 계시록에 1, 2, 3장 거기에 나오는 인자 같은 이라고 한 그를
마귀라고 한데가 있습니다.
그래도 좋다고 맞다고 따라갑니다.
계11장의 두 증인을 사단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좋다고 따라갑니다.
아니 주를 모신 자가 사단이겠습니까?
아니지요.
대체 이 존재들은 억지로 세우면 되는 줄 알고
자기네들이 그렇게 하지만 말이 아니거든요.
아니 예수를 마귀라 하는 자들이 성경 말씀보고 마귀라 하면
몽둥이로 때려 죽여야 합니까?
이러한 세상이 되고 말았는데 그 스승에 따라서 누구에게 났는가에 따라서
그 생각이나 태도나 다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
듣는 사람이 자기가 약하면 빨려들어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이므로 예수님도 말씀이 된 것입니다.
완전한 말씀체가 되었을 때에는 두려운 게 없겠죠?
마귀가 말해도 옳은 것은 옳다 해야 되겠고. 안 그렇습니까?
그러나 마귀가 옳은 말을 하지는 않죠?
미혹을 하기 위해서 이모양 저모양 수단을 부리겠지만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그런 미혹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동원하게 되겠죠?
예수님이 오실 적에도 실제적으로 죽은 뼈가 아니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은 모두다 바리새인이 출현하기 이전에
하나님은 그 일을 예언하신 것이죠?
그들은 이미 사단의 권세안에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렇게 될 것을 아시고 그렇게 예언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약이라고 하는 이 계시록도 예수님이 내가 있는 동안에는 낮이고
내가 가면 밤이 온다는 말이 아닙니까?
이 세상이 어찌 될 것을 아시고 이 계시록을 말씀해 주신 것이거든요.
이런 것을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모세가 하는 말이 내가 있어도 너희가 이러한데
내가 없으면 어떠하겠느냐 이런 말이 있고
예수님도 그같은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이 이루어지고 되어질 것을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오늘날도 죽음이라고 하니 육신의 죽음 세상 전쟁인 줄 알고 떠듭니다.
그러나 전쟁이 아니죠? 세상 전쟁이라고 그렇게 떠든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다 와서 돈이나 걷을 욕심이나 내고.
그런 자들이 진리가 있고 하나님이 있고 성령이 있겠는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는 아니 되겠죠?
오로지 이 한 몸 이 한 마음 하나님에게 바친다면
하나님의 것이므로 잘 되게 해 주시겠죠?
잘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자기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겠죠?
이래서 완전한 믿음 안에서 우리는 나아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경은 어떤 모양에서든 완전히 깨달음이 되어야 하겠죠?
구약을 갖다 놓든 신약을 갖다 놓든간에 완전한 깨달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마음속에 의심을 품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자에게 은혜를 주겠습니까?
안 줍니다.
하나님이 바보입니까? 안 줍니다.
완전한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정말 저울에 몇 번 달아 보실 것입니다.
6천년이나 하나님께서 얼마나 속아 왔습니까?
이제는 그렇게 호락호락 그렇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완전한 믿음을 세우도록 합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이 설계되어 있는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겠죠?
모든 교단들을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그래도 저희가 정통이래요.
정통이 썩었나?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는 오직 이 말씀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이 사람들이 존경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와 계셨는데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니 하나님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날도 인류 최고의 진리가 오늘날 전파되고 있거든요.
예수님때는 비유로 말한 그 때에도 다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최고의 진리가 이 세상에 나가는 것이죠.
이런 최고의 진리가 나가도 믿지 못하는 그 사람들은 어떤 소속인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땅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사람이라면
하늘의 사람된 모든 자격을 갖춰야 되지 않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갖춰 나가야 되겠죠?
명예나 권세나 돈이나 위신이나 이런 데 빠져 있게 되면 하늘나라 못 가죠?
모든 것 다 버려야 되죠?
모두 다 버리고 하나님 앞에 바친 몸 되어야 되고 정말 나실인이 되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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