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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내가 이 생명나무의 열매라면?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내가 이 생명나무의 열매라면?




바울은 이런 말씀을 한 것입니다. 갈1장에요.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는다

이렇게 말한 바울이가 자기가 세상적으로 배운 모든 것은 다 버리고

하늘에서 온 계시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에게 가르쳤다 그러죠?

바울이가 말하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받은 계시인데 그럼 구약의 감추었던

봉해두었던 그 말씀을 열어서 예수님이 받아가지고 준 것이지요.

 

 

 

그래서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쳤는데 그러나 오늘날까지는 신약에 약속된 계시 말씀은

봉해져있었지 펼쳐진 일이 없지 않습니까.

바울이 이것을 가르쳤다는 말이 아니지요.

이사야 29장, 하박국 2장, 저 에스겔 3장의 그 계시를 예수님이 받아다 준 것을

바울이 그것 가지고 가르쳤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한 것이지요.

 

그 계시를 예수님에게 받아가지고 그렇게 가르친 거였지만

오늘날까지 이 계시록은 봉해져있었기 때문에 바울이가 가르친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이해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바울이가 계시 가르쳤다고 하니까 이 계시록까지 가르쳤는가

그리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이죠? 그건 잘못입니다.

 

그럼 이 계시록은 예수 재림때 오늘날 개봉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추수해서 모은 분들에게 가르치는 계시록 14장의 새노래 계시는

오늘날에 이 계시록에 열린 계시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시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새노래를 십사만사천인 외에는 배울 자가 없다 그렇게 말한 것이지요?

그럼 추수되어 시온산에 모인 이 사람들이 십사만사천인지라

이 사람 외에 다른 교회 사람들은 못 배우는 것이지요?

만일 배운다면 그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지요.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한때 이 계시록을 가르쳐야

성도들이 신천지를 안 가겠다 해가지고 의논해서 이제 계시록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책을 함 보니까 그게 그거예요.

달라진 게 없습니다.

같은 우물에서 나온 물이 똑같은 물이지 다른 물이 나옵니까?

그런 것 아니겠지요?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계시는 한곳에서 나오더라.

그런데 그 곳이 어딘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신학교는 많습니다.

신학교 가보면 여기도 오신 분중에서 신학교 다닌 분 계실 것입니다.

가보면 하나님 말씀 나오지 않지요? 안 나옵니다.

아유 거기 가면 성경 가르쳐주지 이렇게 해서 신학교 들어갔을지라도

거기 가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만들어 놓고 사람의 말 가르친 곳은

세상의 신학교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신학교는 성경 66권 중에 한 곳 밖에 없지요?

하나밖에 없어요.

이 계14:3절에 기록된 이 신학교 한 곳밖에 없지요.

한 곳에밖에 없다 이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런데 이제 죽으면 천국 가니 모두 떠들어쌌는데

그런데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천국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슨 지 혼자 어디 가 있을려나 천국이 어디 있는 줄도 모르면서.

말이 안 맞지요?

 

 

 

우리는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계3:12절과 12장을 보면 담방 하나님이 계시는 곳을 알게 되지요.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도 이긴자에게 오지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국이 이 땅에 오시는데 이긴자에게 온다 그런 것 맞지요?

그런데 14장에 가보니까 거기에 인 맞은자 십사만사천인이 있고 거기에 하나님 보좌가 있지요?

보좌가 있고 거기서 계시의 새말씀이 나오지요.

그러기 때문에 만국이 다 와서 경배할 곳은 어디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거기 맞지요?

또 하나님의 성전도 증거장막 성전 하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럼 성경에는 언제 오시는 것, 어디에 오는 것 모두가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당시에 목자들에게 왜 소경이라고 말했겠는가.

육신의 사물을 못 본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못 보기에 소경이라 한 것이지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갖다 놓으면 눈이 번쩍 떠질랑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모른다는 것이죠.

소경이다 이말이에요. 소경입니다.

헌데 여러분들, 우리는 본다면 그 옛날을 우리가 계산을 해보면 한 2,600년 전인데요.

하나님이 그 모세 율법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까 이제

 

 

 

새일 또 두 가지 씨 뿌리는 것, 새언약 할 것 이것을 약속하시고는

그다음에는 한 600년이 지나 예수님을 보내어서 그것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새언약하신 것이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렸고 바리새인은 뱀의 씨를 뿌린 것이지요.

두가지 씨를 뿌렸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아담의 유전자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

하나님의 아들이고 새일 맞지요?

씨를 뿌린 것도 추수하는 것도 모두 다 새일이지요.

그 이전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결론은 오늘날 씨 뿌린 밭에 가서 열매를 추수해 오는 것이지요.

계14장에 보니까 낫을 가지고 가서 추수하는 것 아닙니까?

추수하는 사람은 누구냐면 천사인데 천사는 영이거든요.

그 천사 손에 낫을 쥐고 있습니다.

낫은 무엇이냐?

하나님 말씀이지요.

말씀 가진 사람이 바로 낫 맞지요?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데려온 것 아니겠습니까. 낫입니다.

 

 

 

그래서 추수를 해서 어디로 데려가느냐?

하나님 보좌가 있는 시온산으로 데려가지요.

여러분들 시온 기독교 센터에서 공부한 것이죠?

바로 거깁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한 것이지요.

세상 신학교 가봐야 말씀 가르치는 곳이 없습니다.

진짜 말씀 가르치는 곳은 시온 센타 맞죠? 맞습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도 없고 말씀도 말씀 아닌 것을 듣고

모두 그것을 믿고 모두 천국 가는 줄 알고 떠들지만 그것은 안 맞는 것입니다.

정말 세상 참 요지경 속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매를 거둔다, 처음 익은 열매다, 추수를 한다. 대관절 열매가 무엇인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첫열매가 되지요?

첫열매 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났다고 하지요.

 

 

 

왜 났다고 하는가.

하나님의 씨로 되었으니 났다는 말이 맞지요?

이 사람들이 14장에 말하는 약1:18절의 그 말씀이 계14장에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지요.

144000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6천년 모든 농사를 짓고 역사를 해 온 이 역사가

이 처음 익은 열매 이 하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역사해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진짜 성경을 믿고 약속을 믿는다면 바로 이것이지요?

 


그러한데 이를 알지 못하면 안되겠는데 우리 천주교는 가게 되면

여기도 천주교에서 오신 분이 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 포도주와 떡 한개 줍니다. 어떻게 먹느냐

예수의 피와 살을 대신해서 이거를 기념해서 먹으라고 하지요.

먹는 것이 시키는대로 했으니 약속대로 한 것 아닙니까.

안 하는 사람은 예수의 말씀 안 지키는 자고 그렇게 한 사람은 예수의 말 지킨 것 맞지요?

맞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이거는 아무리 봐도 떡이고 포도주고

이것은 기념으로 하라 한 것이었지 실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실상이라 하면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분명히 예수님이 포도주라 했고 떡이라 했고 그다음에는 기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 진짜는 언제 어디서 먹는데. 안 그렇습니까?

그게 예수의 피와 살 같으면 죄가 씻어지고 우리가 영생을 하든지 장수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죄값으로 자꾸 수명이 짧아졌느냐 이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실제 피와 살을 먹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계5장에 보니까 14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이 제사장이

예수의 피로 산 것이 이 계시록 때가 맞지요?

또 12장에 예수의 피로 싸웠다 그러지요. 피로 싸워 이겼대요.

그럼 이 예수의 피가 예수의 피로 씻어서 흰무리가 된다고 하지요.

계7장 14절에 그리 말을 해놨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아버지 나라에서 이것을 먹을 때까지는 안 먹는다 하시더니

아버지 나라가 12지파 맞지요?

 

 

 

그럼 여기서 먹은 게 확실한 것 아닙니까.

그럼 예수의 2천년 전에 흘린 피는 오늘날 창조된 12지파를 위해 흘렸고

여기서 먹게 된 것이다 그말이 되겠습니다.

이해되십니까?

공연히 혼자 떠드는 것 아닙니까? 맞지요?

우리가 배워서 아는 것이라도 다시 한번 확실하게 인 맞기 위해서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새언약으로 한 피가 새언약대로 오늘에 와서 12지파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잘났다 한다 할지라도 천주교든 무슨 교든간에

이 말씀 앞에 서서 우리는 말씀안에 들어가 가지고 계산해봐야 하지 않습니까.

맞은지 안 맞는지. 안 그러면 이 말씀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허나 진짜 이 말씀이 약속의 말씀이고 생명의 말씀같으면

이 말씀 안에 들어가서 계산해 봐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추수되어 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12지파를 창조하게 되면

이겨야 이스라엘이 되고 이스라엘이 됨으로 12지파를 창조하고

12지파가 창조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와서 하나가 되어지는 것이지요.

그럴라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

그 곳이 어딘가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알라고 하기조차 안하는 것은 오늘날까지는

사탄이가 이 세계를 주관해 왔고 통치해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승리하고 12지파가 창조된 곳에는 하나님이 오셔서 통치하게 되지요.

인자 사단은 이제 잡아 가둡니다.

무저갱에 잡아 가두니까 끝이 나고 또 바벨론이 선악과 나무였는데

바벨론이 심판을 받아 끝이 나니까 이제는 생명나무만 있는 것이지요.

생명나무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나무가 있어야 만국을 소성시킬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었다

달마다 12가지로 열매가 맺어졌다 모든 것이 다 맞다 나에게 해당된다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내가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무엇으로 되었는가 알아야 하지요?

내가 이 생명나무의 열매였다면

그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줄만한 지식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맞지요?

 

또 전도는 뭐라고 합니까?

추수되어 가지 못하면 너 마귀씨로 난 가라지라는 것이 인정되는 것이다.

왜 그래 또 너는 하나님도 말씀도 안 믿는 자다 그 말 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너 모르니까 나 이거 가르쳐 준다. 성경 펴놓고 봐라.

또 이렇게 말해도 안 들으면 니가 심판 때에 하나님 백보좌 앞에서 무론대소하고

심판받게 되는데 그때 심판 때에 니가 나는 못 들었다 핑계하겠느냐.

내가 지금 전해줬는데. 그런 것 맞지요?

 

 

 


계시록에는 저 마지막에 22장에 이 계시록 이것을 가감하면 천국 못가고

벌을 더 많이 받는다고 그러지요? 저주를 받는다.

그렇다면 너 목자나 너는 이것 가감하지 않았느냐.


몽땅 가감하고도 천국 간다 구원 받았다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 있느냐.

그럼 우리는 이 가감한 사람에게 이것을 알려줘서 가감하지 않고 않는 자가 되게 하고

추수되지 못한 자에게 추수된 자가 되게끔 한다.

이게 나쁘냐. 이 이상 더 할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것 맞지요?


구약을 이룬 것은 씨 뿌리는 것이었고, 오늘날은 추수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이러한 말보다 더한 말이 어디 있느냐.

이것을 너희는 이 말을 안 믿으면 안 믿는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이것이 필요한 것이었지요.

예수님이 이 교회들을 위해서 내 사자를 보내어

이 계시록의 이것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한 것이 아니냐.

 

 

 

그 말대로 우리가 증거해 주는데 이거 안 믿으면 너희는 끝이 나지요.

그래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뭐 잘난 체하고 세상권세나 가지고 잘난 체하고 이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이루어진 실체가 되어야한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