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태초의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태초의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의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택한 선민과의 언약서입니다. 구약(옛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유대인들과 피로써 세우신 언약입니다. 신약(새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그리스도인들과 피로써 세우신 언약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선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주 안에는 크게 두가지 신과 두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언약을 지키면? 생명과 복이지만 언약을 어기면? 사망과 저주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지시한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에서 지시한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만큼, 우리는 성경에서 지시한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달아, 이왕 신앙을 할 것이면 예수님 말씀대로의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온 지구를 줘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석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 보석으로서의 가치를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 속히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항시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너무다 부족하고 연약하니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천사를 보내서 함께 뛰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다 일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리고 일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을 믿읍시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곳에 들어오려고 난리 법석 날 때가 있을 것입니다(슥 8:23 참고). 이 사람(총회장님)은 이것을 확신합니다. 이 좁고 협착한 길(마 7:14), 시작은 미약한 길이지만 결과는 크고 창대할 것입니다(욥 8:7).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정사를 맡아 일할 제사장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니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레 19:2 참고). 동물, 식물 등등 다 보십시오. 양식을 어디 모아 놓고 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삽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쩌다 이런 형편이 되었습니까? 세상의 물질, 권세에 치우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만 내가 신앙을 올바로 할 때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가족 된 사람이라면, 한 사람에 의해서 한 사람이 움직여 가듯이 해야 합니다. 일을 도와주시는 못할망정 방해해서야 되겠습니까? 아담의 세계도 아담 한 사람이 미혹받으로 인해 그 나라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이용한 것이 예수님 때입니다. 한 사람(마귀)이 예수를 죽이도록 만들어서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위해 이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함정에 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내가 맡은 조직이 나의 잘못과 부족으로 인해서 신앙이 제대로 심겨지지 못하고 온전치 못한 모습이라면,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그만' 이런 식이라면, 죽은 자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명자들은 믿음과 실력 있는 사람을 세워서 정직한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 신천지는 정직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고생 없이 영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고생 없이 소망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백 마디라도 소용없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마디라도 제대로 된 말이 있습니다. 한때 신천지 총회장님은 더러운 세상이 살기 싫어서,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었습니다. 그러한 일을 겪으면서, 신앙 시작할 때에 하나님 앞에 혈서(血書)를 썼습니다. 총을 만들어 산으로 갔던 그 날 신천지 총회장님은 본인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혈서 쓰고 신앙을 시작하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