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

[신천지 하늘의 교육] 부활에 대한 논쟁 부활에 대한 논쟁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질문했다.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신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둘째와 셋째가 저를 취하고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 뉘 아내가 되리이까?"(눅 20:28-33)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천국의 열쇠를 주신 예수님 천국의 열쇠를 주신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또는 예레미야 와 같은 선지자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엘리야 처럼 많은 표적을 행하셨기 때문이며, 선지자들처럼 부패한 이스라엘 민족을 꾸짖으시며 장래사를 예언하셨기 때문이다. 분봉 왕 헤롯을 비롯한 일부 사람들은 예수님에 관해 생각하기를, 당시 많은 백성에 게 호응을 얻었던 세례 요한이 죽었다가 살아나서 능력을 베푼다고 추측했다(마 14: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고 물으셨다. 수제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본명)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하늘..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계시록 22장의 때와 장소 계시록 22장의 때와 장소 계 22장은 하나님과 생명나무에 대해 설명하고, 거룩한 성에 들어 갈 자격과 성 밖에 있는 자에 대하여 말씀한 것이다. 계시록 14장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인 맞은 자들(12지파)은 생명나무가 되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계 22:1-4). 이는 계시록 성취 때인 재림 때 있게 되는 일이다. 하나님과 이긴 자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갈 자격은, 보좌에서 길 가운데로 흐르는, 수정같이 맑은 물로 자기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 생명책에 녹명됨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때 믿지 않고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와 개들은 성 밖에 있다고 하셨다(계 22:14-15).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곧 닥쳐올 자신의 죽음을 보고 두려워하며 당황하게 될 제자들을 위로하고 소망을 심어주신 내용이다. 요한복음 13장에 기록된바, 예수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가룟인 유다의 배신으로 유대인들에게 팔려가서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라고 일러주셨다. 3년 동안 같은 소망을 가지고 동고동락한 주님과 이별해야 하는 제자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비하러 가신 처소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 영계에 창조하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그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셨으며, 부활하셔서 하늘 영계로 가셨다. 그리고 제자들 또한 예수님의 뒤를 이어 순교의 길을 걸었으며, 죽은 뒤 그 영은 예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갔다. 이 거룩한 성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과 제자와의 관계를 설명하신 예수님께서는 성도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교훈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려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의 계명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신다고 하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심으로 사랑을 실천하셨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사랑을 행하는 자는 주인과 종이라는 벽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