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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수요예배 2015.1.21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수요예배 2015.1.21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오늘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언제 어디로 가든 무얼 하든 만사형통되게 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신천지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유월절 기념예배 2015.1.11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요한지파 과천교회] 유월절 기념예배 2015.1.11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 오늘도예수님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보좌 영전에 나와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유월절의 행사와 나아가서는 정기총회 모든 것을아버지 앞에 알려 드렸습니다.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너무나 열심히 열심히했습니다만은아버지의 뜻에 다 미치지 못했다고 봐집니다.하지만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능력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아버지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오니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피로 산 저희들 가족이옵니다.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그리고 하는 일마다 형통되게 하여 주시옵소.. 더보기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다. 온순함의 대명사인 ‘양(羊)’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평화와 행운은 물론 재물과 복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에는 유독 양에 대한 기록이 많다. 양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활용했던 이스라엘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실제 양이 갖는 특성 때문에도 많이 등장한다. 양은 소과에 속하는 초식 동물로 보통 착하고 순한 동물로 인식된다. 또한 양은 은혜를 아는 동물로도 여겨지는데, 이는 양이 무릎을 꿇고 있는 시간이 많아 무릎에 털이 없고 굳은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양도 무릎을 꿇고 어미 은혜를 안다’고 했다. 지금도 ‘양 같다’라는 말은 순하고 착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로 널리 쓰인다. 야..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4.11.23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4.11.23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말씀드린 이 모든 일들이 완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앞에서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사람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뜻하신 이 경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 깨달아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 주일예배 2014.11.16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 주일예배 2014.11.16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할 것을 더욱 더욱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모든 마음이 모아져서 아버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성전에 담겨 아버지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예배이옵니다. 받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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