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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계시록 3장 12절의 천국 계시록 3장 12절의 천국 보이지 않는 천국을 찾아가는 종교인들에게 권한다.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다. 어디에 오시는가? 계시록 3:12에 오신다. 여기서 하나님도 천국도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종교 세계에는 두가지 신이 있다 종교 세계에는 두가지 신이 있다 온 세계 중에서 선민으로 택함 받은(출 19:5-6) 예루살렘의 목자들을 예수님은 외식하는 소경들이라고 하셨다(마 15:14). 이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대하여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에서는 거짓 선지자들,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셨고, 이 때는 신약이 이루어지는 때라고 하셨다. 종교 경서(성경)를 통하여 본바, 종교 세계에는 두 가지 신이 있고 두 가지의 하나님이 있으며, 두 가지의 목자가 있고 두 가지의 교인이 있으며, 두 가지의 교리가 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선민이 배도하고 대적이 된 것도 있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한 세상이며, 어지러운 세계이다. 더보기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구약도 신약도 이룰 봉한 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책을 열어 이룬 후 그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목자는 다르다. 구약의 책을 받아먹은 분은 에스겔이었고(겔 3장), 신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었다(계 10장). 하나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인명과 지명은 빙자한 것이다. 호세아 12:10에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고 하셨으니, 예레미야 또는 에스겔을 들어 말씀하셨으나 구약을 이룰 때의 인물은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아니요, 예수님이셨다. 이와 같이 신약도 열린 책을 사도 요한에게 준 것같이 기록되었으나, 성취 때의 인물은 요한이 아니다. 요한이 보고 기록한 계시록은 그 때로부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더보기
성경을 자주 읽어 보아야 하는 이유 성경을 자주 읽어 보아야 하는 이유 신랑 되신 하나님(예수님)이 성전(聖殿)된 나의 안에 들어와서 내 영과 하나 되어 사는 것이 '결혼'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과 남[他)이 되면 안되고, 성경을 자주 읽어 보아야 한다. 더보기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6천 년 역사 속에 있었던 일들을 살펴본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세상을 사단이 주관하였고, 시대마다 참 하나님은 인류 회복을 위해 사자들을 보내 왔으나, 도리어 세상 목자들이 집중하여 핍박하고 죽였다. 이는 사단이 차지한 세계를 지키기 위함이다. 하여 주인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발붙이지도, 들어오지도,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사단이 사단의 목자를 통해 얼마나 소란을 피웠겠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께 대적을 하니 말이다.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한 이스라엘에게 오셨으나 그들은 받아 주지 아니하고 도리어 저주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죽였다(요 1:1-14). 이것이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요, 마귀 목자가 된 목자들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