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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미주 초청 집회- "세계 개신교계 새물결 일고 있다"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미주 초청 집회 “세계 개신교계 새물결 일고 있다” ▲ 교회 외벽 전체가 유리로 덮여 아름답기로 유명한 미국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각) 신천지 공개 성경세미나가 열려 1천여 명의 신앙인이 몰렸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7월 한 달간 ‘동성서행’ 행보에 마침표 찍다 美 LA 신천지 성경세미나… 이만희 총회장 초청 강연 줄이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7월 한 달간 ‘동성서행’ 행보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5월 첫 유럽순방에 이어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말씀 집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순방의 마지막 코스는 LA에서 진행됐다. 이곳 공개 성경세미나는 교회 전체가 유리 외벽으로 지어 .. 더보기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가족 "와서 확인하고 배워보라. 전 세계에서 성경을 통달한 곳이 오직 신천지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2만여 명이 이 같은 함성에 장내가 들썩거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성도들이 주차장부터 체육관 입구까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신천지 성도 이정애(55, 여)씨는 "성경 말씀으로만 보던 것이 오늘날 이뤄져 그 실체를 볼 수 있게 돼 감동스럽다"며 "내가 성경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10만..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가운데 이번 16일에는 병마에 고통받는 환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는 유순이(여·61·전북 고창읍)씨를 방문해 호박죽을 끓여 드리고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환우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순이 할머니는 어눌한 말투로 “이쁜 사람들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도 먹여주고 머리랑 손톱도 예쁘게 손질해줘 좋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광주시온교회는 18일에는 장마철에 이사하는 직장암 말기 환자 배ㅇㅇ(남·44·광주 문흥동)씨를 찾아 갔다. 배ㅇㅇ씨는 “장마철에도 봉사를..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의 말씀 선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7월 22일(일) 새벽 3시(한국시각)에 미국LA 수정교회에서 계시록 전장을 증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 말씀은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증거한다"고 하며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를 받는자만이 참하나님을 알게 된다. 참하나님을 알게되면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요한복음 17;3절에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가운데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며 "성경책 속에 있는것을 지켜야 하는 것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가고 재앙을 다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으로 확인하고 심판해달라..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기독교의 밥그릇 지키기에 엉뚱한 피해자만? [신천지 기자회견] 전남대 납치사건, 기독교의 밥그릇 지키기에 엉뚱한 피해자만? 전남대 여대생 납치사건은 결국 교회가 신천지에 교인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다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최근 기독교계, 특히 개신교계는 비신도들의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더구나 연이어 터지는 교회 목사의 성폭행 사건이나, 막말 사건, 엽기적인 모녀 윤간 사건 등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일들이 이어지면서 교계의 위기감은 커져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교회 신도 수 감소다. 4주 코스면 완성되는 이른바 속성 목사들이 빠르게 자리를 잡으면서 교회 목사 자리는 무한 확장 중이고, 반대로 신도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어딜 가서도 개신교 신자인 것을 떳떳하게 이야기 하기 힘든 분위기까지 진행중에 있다. 여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