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인천교회]인천시청과 부평구청 '성전건축 허가 촉구' 대규모 집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인천교회,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성전건축 허가 촉구’ 대규모 집회 인천시청 1,000여명, 부평구청 500여명 집결해 동시 진행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 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28일 오전 ‘신천지 인천교회 성전건축 허가촉구’를 위한 대규모 시위를 인천시청에서 1,000여명의 신도들이 모인가운데 진행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김진현 총무는 이번시위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지난 3년간 신천지 인천교회 4천여 명의 성도들이 어려움도 감수하며 성전건축 문제에 대해 참아왔지만 부평구청의 종교편파행정에 더 이상 참고 있을 수만 없다고 밝히며, 편파행정에 대한 처벌과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교회측은 성명서를 통해 “심의 때마다 건축 심의 의결 과정상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와 인천시에 '편파행정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인천교회, 부평구와 인천시에 ‘편파행정 촉구’ 시위 신천지,부평구 500명⦁ 인천시 1,000명 동시 시위 부평구 인천시 압박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하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미용봉사로 지역사랑 실천 훈훈해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하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가 미용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27일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광주시 북구 오치동 소재 가정집에 모여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펼쳤다. 오치동 인근 주민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용봉사자들은 비싼 비용으로 인해 미용실에 가지 못하는 영세민들에게 헤어 커트와 파마 등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 참석해 머리 손질을 받은 김연숙(68세, 오치동)씨는 "이렇게 시온교회에서 봉사해주시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 정이 느껴지는 손길에 흐뭇하고, 머리도 예쁘게 해줘서 기분 좋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교회 도마지파 제2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신천지교회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교회 소속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이 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도마지파는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를 위해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특별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하였다. 응원연습에 앞서 카드섹션 팀은 새로운 응원을 배우고 입장식을 준비했다. 이후 개.. 더보기 [신천지 피해] '전단지 뿌렸다고 집단폭행'...교회 신도에 손해배상 판결 [신천지 피해] ‘전단지 뿌렸다고 집단폭행’… 교회 신도에 손해배상 판결 소속이 다른 교회 여성 신자가 자신들의 교회 앞에서 신문을 뿌렸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가한 남성 신자들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여성 신자인 이모(50)·채모(57)·이모(61) 씨 등 3명은 지난해 9월 25일 서울 강북제일교회와 인접한 지하철 출입구에서 자신들의 교회 신문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을 접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을 본 강북제일교회 남·여 신자들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혀 교회 안으로 끌려가 뺨을 맞고 손톱으로 할퀴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 교회 안에 끌려가 약 100명에게 둘러싸인 이 씨 일행은 교회 신자들에게 “XX년, 불쌍한 년”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치 ..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