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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완전한 빛 ‘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조선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1931년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 ‘만희(萬熙)’는 할아버지가 태몽에 따라 미리 지어둔 것으로 ‘완전한 빛’이라는 의미다. 이 총회장은 일본 천황 때부터 시작해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10대 대통령의 모든 시대를 지내왔으며, 북한의 주체사상을 세운 황장엽 씨, 김영삼 전 대통령, 현재 이명박 대통령 등을 만나 많은 조언 및 지혜를 주기도 한 ‘한국을 이끈 혁신가’다. ◆천인(天人)을 만나다 그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기도를 하며 신앙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 더보기
[신천지 오해] 신천지, 한국이 보는 눈과 세계가 보는 눈 확연히 다르다! [신천지 오해] 신천지, 한국이 보는 눈과 세계가 보는 눈 확연히 다르다! - 한국에서는 최고의 이단, 세계에서는 뜨거운 환영 최근 몇 년 동안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난 13일에 벌어진 ‘전남대 납치 사건’이 큰 이슈가 되면서 그와 관련해 신천지가 더욱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한국교회에서 교주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신흥사이비종교단체로 규정되어 이단이라 불리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신천지가 가출, 학업포기, 이혼 등을 조장해 가정이 파괴하고 각종 사회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CBS는 TV국, 보도국, 라디오 편성국 등이 대거 참여해 신천지 대책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1.. 더보기
[신천지 공개집회] 여름철 무더위,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속' 시원하게! [신천지 공개집회] 여름철 무더위,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속’ 시원하게! - 26~27일,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초청세미나 가져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주로 계시말씀을 전하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가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얼음냉수와도 같은 시원함을 전하고 있다. 서방의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찬란한 꽃을 피웠듯이, 지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계시말씀은 이단이라는 박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주에까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할 정도로 세계 속에 우뚝 섰다. 이러한 때에 신천지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는 26과 27일 양일간 계시말씀에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해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전과 저녁 2차례에 걸쳐 계시말씀을 전하는 이번 초청 세미나에는 .. 더보기
[신천지 오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이해 [신천지 오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이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인터넷에 올라온 전남대 납치사건 동영상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신천지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아졌다. ‘이단’하면 가정파괴, 가출, 휴학, 폭력, 감금, 살인, 납치 등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또한 교주가 있고, 세뇌교육을 시켜 신도들을 돈벌이로 이용하거나, 한 개인의 인생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불법집단으로 인식된다. 이와 같은 인식을 대변하듯 2007년 5월 8일 MBC PD수첩은 '신천지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신천지가 폭행, 가출, 휴학, 휴직 등을 일삼는다고 보도했다. PD수첩 방영이후 검찰은 '횡령, 이혼 및 가출조장'등의 혐의로 신천지를 조사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 더보기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유럽, 미국 순방 성료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미국 순방 성료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5월에 이어 7월 한 달간 유럽과 미주지역 집회를 마치고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유럽에서 미국까지 ‘동방의 빛’ 비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사진) 총회장이 7월 한 달간 ‘동성서행’ 2차 행보를 마치고 지난 2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5월 첫 유럽순방에 이은 이번 유럽 및 미주 지역 말씀집회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제2차 동성서행 순방의 성격에 대해 신약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