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 역 메밀꽃밭 가꾸기 봉사활동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 역 메밀꽃밭 가꾸기 봉사활동 신천지 춘천교회 자원봉사단은 1일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 역 일대에서 시의 주관으로 시행하는 ‘마을 가꾸기’ 일환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 봉사단은 메밀꽃밭을 가꾸기 위한 메밀 씨 수확 및 타작 봉사활동을 하며 동시에 메밀 타작 체험활동과 수확한 메밀을 이용한 메밀차 시음회도 열었다. 봉사단 36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신동면을 찾은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메밀밭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꽃은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평화 있으~리’ 등의 문구 간판을 설치해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신동면의 요청으로 지난 4월부터 3회에 걸쳐 ‘신동면 메밀꽃밭 가꾸기 봉사’에 메밀심기와 수확활동..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시민어울림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신천지자원봉사단, 시민어울림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신천지(바돌로메지파) 부천교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부천시민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 제9회 시민어울림한마당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회(부천예총, 회장 김정환)는 지난 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9회 시민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아마추어, 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총 81개 단체들이 행사에 참가해 준비해온 다양한 장기를 뽐내는 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어울림한마당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리 퍼레이드 및 콘테스트 등으로 진행됐다. 부천예총은 총 81개 팀이 선보인 퍼레이드, 콘테스트를 합산한 총점으로 순위를 정해 최우수상(6팀), 우수상(12팀), 장려상(18팀)을 시상했다. 어울림한마당 최우수상은 신천.. 더보기 식물계 황소개구리 가시박 퇴치! 식물계 황소개구리 가시박 퇴치!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9월 2일과 9월 22일 2회에 걸쳐 낙동강과 감천의 합류지점인 낙동강 둔치일원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시, 육군 제5837부대, LG이노텍, 신천지자원 봉사단, 낙동강공동체 등 연인원 1,070명이 참여하여, 45,000㎡ 가시박 서식지를 제거 하였다. 가시박은 박과의 북아메리카 원산 일년생 덩굴식물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 햇볕과 영양분을 차단하여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외래식물로서 식물계 황소개구리로 불리고 있으며, 한 그루당 25,000개의 열매가 달려 열매를 맺으면 씨가 흩날려서 이듬해에 폭발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므로 9월중 제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교회, 어르신 대상 이·미용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교회, 어르신 대상 이·미용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교회는 지난 12일 동해시 삼화동 월평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가을을 준비하는 멋쟁이 어르신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함께하다’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이・미용실을 찾을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안마, 두피마사지, 경로당 주변 환경정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동해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되어주고 다과도 대접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471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용사들의 손 석고 기념품 전달 ! 신천지 자원봉사단, 6.25 참전용사들의 손 석고 기념품 전달 ! 구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4일, 6일에 이은 15일날 3차로 열게 된 ‘나의 살던 고향은’ 행사는 6.25참전 유공자회 구미지부에서 유공자들의 손을 일일이 떠서 만든 손석고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장 이찬희는 “유공자들을 만나기 전에 본 전쟁영상을 통해 6.25 내전을 겪은 참전 용사들의 수고를 생각하니 그 애국심과 정신을 앞으로 후손들도 지켜갔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글을 전했다. 유공자회 박두호 고문은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가는 나라의 분단의 아픔, 그 날 있어진 전쟁의 고통을 현 시대에 사는 젊은이들이 애국심조차 잃어가는 모습을 볼 때 많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렇게 배려해준 봉사단이 있어, 꼭 그렇지 만은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