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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우리 동네 눈은 우리가 치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우리 동네 눈은 우리가 치운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려 충청도와 대전지역에 연일 함박눈이 내리는 등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져 도로 곳곳이 결빙되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큰 도로가 아닌 골목길은 쌓인 눈으로 인해 빙판길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이하 신천지 대전교회)의 자원봉사단이 서구 용문동 일대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의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오후,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교회가 위치한 용문동 244번지 일대와 이면도로 및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빙판길을 정리하는 등 주..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태안반도 봉사활동 신천지 자원봉사단 태안반도 봉사활동 [자료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iPuh1m8UxIY&feature=relmfu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ws.com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태풍피해복구 발벗고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태풍피해복구 발벗고 나서 ▲ 태풍이 휩쓸고 간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지난30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는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덴빈’이 휩쓸고 간 피해현장을 찾아 거리청소에 나섰다.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벗겨지고 찢겨진 비닐과 쓰레기등 주변을 정리하는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지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장이 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치1동 인근과 고속도로변을 중심한 가로수정비, 쓰레기 수거, 뜯긴 현수막 제거등 약 1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매월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중인 신천지 교회는 그 밖에도 지역민을 위한 노인정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무더위가 지나고 이른 가을을 맞은 부지런한 사람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펼쳤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13명은 지난 25일 전남 곡성군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원장 김진순)은 장애와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곳으로 16명의 직원이 ‘제 부모 돌보듯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부드러운 안마와 손·발 만져주기, 손톱에 메니큐여 바르기, 어르신 말 들어주기 등의 봉사로 사랑을 나눴다. 김진순 원장은 “나도 점점 늙어..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속 시원한 팥빙수 이웃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속 시원한 팥빙수 이웃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천안교회(담임 이병훈)가 쌍용공원 및 청수공원 일원에서 저녁시간에 무료로 팥빙수를 제공하여 산책과 운동을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 © 천안교회 제공 이번 무료 팥빙수 제공은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속 시원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가족, 이웃사촌, 친구, 연인들이 방문하여 줄지어 기다려서 먹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온 주민 김 모씨(쌍용동, 43세)는 “산책 후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아이들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나온 천안교회 봉사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