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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강제개종교육] "번지수 틀렸다"는 인권위에 두 번 멍드는 강제개종피해자 [강제개종교육] [인권이 운다-강제개종교육2-①] “번지수 틀렸다”는 인권위에 두 번 멍드는 강제개종피해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는 기본권을 침해받은 사람들의 호소처로 인식되고 있지만 강제개종교육 피해 사건 등 일부 진정에 대해서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납치·폭행·감금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등 인권 침해가 심각한 강제개종교육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다’는 말만 수년째 늘어놓고 있다. 본지 기자는 최근 취재 중인 사안을 들고 지난 16일 인권위원회를 찾았으나 같은 답변만 들었다. 문제의 사안은 이렇다. 취재 자료와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교인들이 새로 생긴 작은 교단으로 옮겨가자, 기존 교단의 목사들이 가족들을 꾀어 피해자들을 강제로 납치해 가둬놓았다. 그리고..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을 둘러싼 편파행정 논란 [SCJNEWS.COM] [사회이슈] “특혜 바라지 않는다. 지침대로만 해 달라"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을 둘러싼 편파행정 논란 신천지 인천교회는 현재 성전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새로이 부지를 매입했다. 성전건축 부지로 매입한 대지는 준공업지역으로, 인천시 도시계획조례 제43조 4호에 의거한바 종교시설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21일 ‘2012년 제1회 건축위원회’는 신천지 인천교회가 신청한 종교시설 신축(안)에 대해 또다시 재심을 결정했다. 인천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위해 2년여 동안 관할구청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실행했음에도 허가가 나지 않은것. 신천지 인천교회 담당자는 “그동안 건축위원회의 지적사항을 다 수용해 업체도 바꿔 새롭게 설계했고 버스..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2) [신천지로 오는 길] 어머니, 곧 낙원에서 만나요(2) 어머니는 다른 어떤 일보다도 선교센터에 나가 말씀 배우는 것을 우선시하셨습니다. 새벽이면 테이프를 통해 말씀 듣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셨고 저녁이면 말씀을 들으시며 잠이 드시곤 하셨습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새 신자 교육까지 잘 마치신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소천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너무 감당하기가 어려웠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단 하루의 이별의 시간도 마련하지 못한 채 ‘어찌 이렇게 허망하게 돌아가셨을까?’를 생각하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저의 친정식구들은 한결 같이 저를 원망하며 “어머니께서 이단에 빠졌기 때문에 .. 더보기
신천지 수료소감문: 목사님이 진리를 깨닫다 신천지 수료소감문: 목사님이 진리를 깨닫다. "사랑하는 성도들이 눈에 밟혀서..." - 목회하던 교회 성도들을 너무 사랑하여 기꺼이 추수의 낫이 된 한 목사님의 이야기 - 저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을 좇아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여러 모로 하나님의 일에 열심 내고 섬기면서 말씀전파의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국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로서의 인생은 어느 산골의 문 닫힌 교회를 다시 열어 예배를 인도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 꾸준히 예배를 인도하였고 그리하여 교회는 부흥하여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더 열심 내고자 각심했을 때, 좀 더 규모 있는 곳에서 위임목사로 시무하게 되었으며 누가 봐도 존경받을 만한..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인류 최고의 진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인류 최고의 진리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심판을 받으러 온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회 현장에 참석하고 그것도 모자라 인터넷과 휴대폰 등을 통해 백만 시청자가 있었으며 네이버 검색 인기1위였으니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곳곳에서 집회에 참여한 것이었다. 참석한 목자, 신학 박사, 성도들은 신천지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에 반대하는 자가 없었고 전원 찬동하였으니 인류 최고의 진리로 인정된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