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노벨평화상 추천 반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노벨평화상 추천 반대 우리나라의 기독교 대표 연합기관을 자처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는 조용기 목사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이 한국교회의 수치를 드러내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8일 성명을 발표해 "한기총의 이번 추천은 성장주의와 승리주의에 물든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드러내는 일"이라면서 "각종 이권다툼과 비리, 교회의 사유화 논란을 일으킨 조용기 목사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절하지 않다.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개탄했습니다. 실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개척해서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조용기 목사 일가는 친인척의 이권 다툼, 국민일보 사유화..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여기가 천국 낙원 신천지 말씀 여기가 천국 낙원 목사도 박사도 평신도도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 하늘의 계시가 직통으로 귓전 안테나에 그 신호가 접수된다. 굳게 닫힌 마음 문 자물쇠 열어 새 노래 입력되네. 입술마다 웃음꽃 활짝 피고 춤추는 나비에 천조(天鳥)가 노래한다. 둥실둥실 떠오르는 마음 하늘로 솟고 참 빛, 맑은 공기, 생명수같이 호흡된다. 살맛 난다. 여기가 천국 낙원이라 여길 때, 주님과 순교자들과 천사들과 손에 손 잡고 새 노래 장단에 춤 나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더보기 진용식 목사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진용식 목사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개종전문가’ 한기총 진용식 목사, ‘가정파괴범’으로 패소 -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가정파괴범’으로 지목당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진용식(56·안산상록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이 패소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등 타 교단 신도들의 개종을 강요하며 15년 동안 ‘개종전문가’로 불린 진용식 회장은 자신을 ‘가정파괴범’으로 알렸던 인권활동가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인권단체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이하 정피모) 활동가들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진 목사의 강제 개종교육에 대해 ‘금품 수수’,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 조장’, ‘허위사실로 신도들 현혹’ 등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라며 공익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단독.. 더보기 [신천지 공개토론] 신천지, 수차례 공개토론 제안... 목사들 '묵묵부답' [신천지 공개토론] 신천지, 수차례 공개토론 제안... 목사들 '묵묵부답' "뒤에서 욕하지 말고 신앙인답게 공개토론에 입하라" 기성교회들, 공개토론 기권 신천지는 지난 몇 년간 수차례 개신교 목사들에게 공식적인 공개토론을 제의했지만 개신교 목사들은 미온적 태도만 보일 뿐이다. 신천지는 지난 2월 16일 기독교 세계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뒤에서 욕설과 핍박하기보다 참 신앙인답게 공개토론에 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천지는 개신교 목사들이 신천지를 두고 이단, 사이비를 운운하며 비방하지만 막상 공개토론을 제의하면 응하지 않는 사실이 도무지 납득이 안 간다는 반응이다. 신천지가 과천시 교회연합회 목사들에게 제의한 공개토론 요청서에 따르면 "누가 사이비 이단인지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공개토론을 공식 제의한..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 기고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 기고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십니까?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 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글이다.)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