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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계시록 비교, 큰 음녀(계 17:1~6) 신천지 계시록 비교, '큰 음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계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계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븕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이단이라는 생각을 지우게 했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이단이라는 생각을 지우게 했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무슨 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이 전율을 전할 수 있을지. 오늘 아침도 나에게는 어제와 똑같은 일상이 시작이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 주일을 지내고온 월요일. 요새는 기도를 하고 나서도 마음 한구석이 늘 불편했다. 기도가 너무 짧은가? 이번 주에는 금요철야라도 가서 시간 잡아 기도를 드려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한주일 동안 회사에게 치인 나의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참석했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나의 16년의 신앙생활을 뒤흔들고도 충분했다. 처음 회사 신우회 큐티를 하던 동료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가보고 싶다고 했을 때 나는 펄쩍 뛰며 말렸다. "신천지는 이단이야! 교회를 사칭해서 돈을 목적으로..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총정리 신천지 말씀대성회 총정리 바로 오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대전에서 개최됩니다. 오늘, 내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울려퍼지는 진리의 말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하늘에서 온 계시(啓示) 말씀으로 갈급한 심령을 만족시켜 드립니다. ▶ 신천지 말씀대성회 실시간 생중계 보기: http://www.scjbible.tv 저도 지금 인터넷으로 신천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 대전 말씀대성회 개최 기념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총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0년 12월 8~9일 KBS 88 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말씀대성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진리의 향연이 전개됐습니다. 무려 20,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 2010년 12월 13~14일 국제신문사에서 열린..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하는 말씀대성회는 일반 기독교 교리를 비방하고 비판하면서 신천지의 말씀이 참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기독교계를(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심판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신천지 예수교는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심판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매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말씀증거를 시작할 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꼭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고자 왔다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말씀을 증거를 할테니 틀렸는지 맞는지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라는 말씀이며 맞다면 맞다고 인정을 하시고, 틀리면 성경을 가지고 주장해 주시기를 바란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십차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심판해주기를 기다..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천국행 비행기 1등석 티켓을 받다(2) [신천지로 오는 길] 천국행 비행기 1등석 티켓을 받다(2) 결국 이단 시비에 걸린 저에게 종교의 자유는 존재하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날마다 온 가족들은 저를 둘러싸고 7일 작정기도를 드린다며 ○○○교회 특유의 통성 기도와 방언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를 신들린 사람처럼 외쳐댔고, 저에게는 '아멘'을 강요했습니다. 동생은 제가 싫다고 반항하자 저의 팔을 붙잡고 입을 틀어막으면서 "사단이 들어갔으니 입으로 시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제 동생의 눈을 주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소리를 지르며기도하던 동생의 기도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우물쭈물하며 뚝 그쳐 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또다시 남편과 친정어머니, 언니, 동생 모두 저를 둘러 앉아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