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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계 18:3)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에 대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선악과로 인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셨고(창3장, 창6:1~3), 인류는 6,000년 간 사망이 왕 노릇 해왔다. 앞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음행의 포도주는 사단의 목자가 신랑인 사단을 통해 받은 그들의 씨인 거짓 교리였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야 하고 전할 책은 하나님에게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천사에게, 천사는 계시록 10장의 약속의 목자에게 전하였고, 성도들은 계시 책을 받은 이 목자에게 듣고 보고 받아 믿어야 한다고 하셨다. 이 외의 주석은 하나님이 해설해 주신 내용이 아니다. 이 주석은 진노의 포도주요, 뱀과 교제한 음행의 포도주이며, 뱀의 독이요.. 더보기
신천지 수료소감문: 목사님이 진리를 깨닫다 신천지 수료소감문: 목사님이 진리를 깨닫다. "사랑하는 성도들이 눈에 밟혀서..." - 목회하던 교회 성도들을 너무 사랑하여 기꺼이 추수의 낫이 된 한 목사님의 이야기 - 저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을 좇아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여러 모로 하나님의 일에 열심 내고 섬기면서 말씀전파의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국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로서의 인생은 어느 산골의 문 닫힌 교회를 다시 열어 예배를 인도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 꾸준히 예배를 인도하였고 그리하여 교회는 부흥하여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더 열심 내고자 각심했을 때, 좀 더 규모 있는 곳에서 위임목사로 시무하게 되었으며 누가 봐도 존경받을 만한..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큰 성 바벨론의 멸망 (계 18:1~2) 신천지 계시록 비교, '큰 성 바벨론의 멸망' 이란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와의 전쟁이다. 계시록 17장의 음녀는, 계시록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과 하나 되어 그들을 주관한 교단의 치리자였다. 음행의 포도주(마귀의 비진리 교리)와 교세로 만국을 무너지게 했고, 그 상품으로 만국이 장사하였다(계18:11~20). 이와 같이 거대한 바벨론이 왜 무너졌는가? 계시록 13장에 보면 이들은 하늘 장막에 들어와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장막을 멸망시켰던 자가 아닌가. 계시록 12장에서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무리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짐승을 이겼으므로 이 짐승이 쫒겨 났다. 계.. 더보기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돈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돈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부부가 함께 공부해서 더 없이 행복합니다(2) [신천지로 오는 길] 부부가 함께 공부해서 더 없이 행복합니다(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물들어가는 저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조용한 가운데 일을 진행해 가셨습니다. 살림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건강이 좋지 못한 조카를 홀로 키우며 성실히 생활하던 누나가 OO으로 이사해 저희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수요일과 주일만 되면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광주에 있는 교회를 꾸준히 다니는 것부터 시작해 매일 성경책을 보는 누나의 생활에 의문가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성경 공부를 하면 돈이 나와 밥이 나와?” 조카를 위해서라도 직장을 다니라는 핀잔 앞에 웃기만 하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아마도 누님은 이런 저에게 속으로 '그래, 성경을 보면 영생이 나온다'라고 말했겠지요? 이 무렵 직장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