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준비 모습>
선악과로 인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셨고(창3장, 창6:1~3),
인류는 6,000년 간 사망이 왕 노릇 해왔다.
앞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음행의 포도주는
사단의 목자가 신랑인 사단을 통해 받은 그들의 씨인 거짓 교리였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야 하고 전할 책은
하나님에게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은 천사에게,
천사는 계시록 10장의 약속의 목자에게 전하였고,
성도들은 계시 책을 받은 이 목자에게 듣고 보고 받아 믿어야 한다고 하셨다.
이 외의 주석은 하나님이 해설해 주신 내용이 아니다.
이 주석은 진노의 포도주요, 뱀과 교제한 음행의 포도주이며,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다(신32:32~33참고).
이는 포도주에 물이 섞인 것과 같다(사1:22).
이 비진리 주석으로 만국 성도들에게 취하도록 먹여(계17:2)
만국이 무너졌다 하였으니(계18:3), 해설한 주석보다는 차라리 성경의 문자 그대로를
믿고 있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책에 주석들과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비교하고 있다.
역대의 목자들의 말이 옳은지, 계시로 인한 이 증거가 옳은지 비교해 보면 느낄 것이다.
오늘날 계시록 10장의 계시가 새 포도주요,
이 새 포도주 곧 하나님의 계시의 책을 받아 먹은 자가 새 부대이다.
이 이전의 자의적 해설인 주석의 말은 음행의 진노의 사단의 포도주이며 선악과이다.
그 교리가 담긴 사람은 선악나무요 낡은 부대가 된다(눅5:37~39 참고).
성도가 듣고 믿어야 할 것이 약속한 계시냐,
아니면 음행의 포도주냐, 양단간에 판단해야 한다.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 곧 주석의 말로 장사했고 무너졌다(계18장).
하늘의 계시로 다시 나야 하고 다시 증건해야 한다.
바벨론과 음녀를 증거할 때 핍박하는 자는 그(바벨론과 음녀) 소속이기 때문이다.
성경(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계7장)에게 와야 천민(天民)이 된다.
가인같이, 발람같이 악인에게 속한 자(벧후 2:15, 요일3:12, 유1:11)는
한사코 부인하겠으나, 이 해설은 보고 듣고 한 자의 증거로, 이 증거가 참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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