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큰 성 바벨론의 멸망 (계 18:1~2)

신천지 계시록 비교,  '큰 성 바벨론의 멸망' 이란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증거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확인 해보시죠!>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와의 전쟁이다.

계시록 17장의 음녀는,
계시록13장의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과 하나 되어 그들을 주관한 교단의 치리자였다.

음행의 포도주(마귀의 비진리 교리)와 교세로 만국을 무너지게 했고,
그 상품으로 만국이 장사하였다(계18:11~20).

이와 같이 거대한 바벨론이 왜 무너졌는가?
계시록 13장에 보면 이들은 하늘 장막에 들어와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장막을
멸망시켰던 자가 아닌가.

계시록 12장에서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무리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짐승을 이겼으므로 이 짐승이 쫒겨 났다.

계시록 17장에서는 음녀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심판을 받았고,
그 나라를 열 뿔 가진 짐승에게 내어 주었다. 그리고
이 큰 성 바벨론과 만국의 성은 마지막 일곱째 대접에 의해 멸망받는다.
그리고 백마 부대의 어린양에 의해 지옥 불에 들어간다.

어린양은 바벨론을 심판하고 약속대로 혼인잔치를 열고,
손님 곧 성도들을 동서남북에서 모아 결혼하고 새 나라가 창조된다(계19장, 눅13:28~30).
이 사실(실상)을 믿을 수 있겠는가?

 

이는 현장에서 본 자의 증거로, 이 증거가 참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