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로 오는 길] 고국에서 쌓은 신앙, 해외에서 진리로 보답 받다(2) [신천지로 오는 길] 고국에서 쌓은 신앙, 해외에서 진리로 보답 받다(2) 항상 말씀에 갈급한 나에게 그러한 물음은 귀가 열리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다급한 저와는 달리 참 보화는 아무에게나 줄 수 없다고, 쉽게 말하지 마시고 끝까지 신학공부를 해 보시라고 권면하였지요. 처음 테이프를 듣고 “아 바로 내가 찾던 말씀이 이것이다”하는 마음에 와 닿음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진리의 말씀을 찾아 전전하던 교회 목회자들의 말씀과 비교하여 볼 때, 엉터리 소경이 되어 맹신앙하던 나는 얼마나 후회스러웠던지요. 성경퀴즈 대회에서 상을 많이 타고 남보다 낫다는 교만과 제 얄팍한 의가 이 시대 열린 진리의 말씀 앞에 저로 하여금 벙어리가 되게 하고 무릎 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등을 겨우 끝내고 너무 시간을 끈 제게..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고국에서 쌓은 신앙, 해외에서 진리로 보답 받다(1) [신천지로 오는 길] 고국에서 쌓은 신앙, 해외에서 진리로 보답 받다(1) 저는 교육자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6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신앙이 돈독하신 부모님을 따라 열심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부모님들은 저희 형제들을 믿음으로 엄하게 키우셨습니다. 유년 주일학교부터 시작하여 주일 성수는 물론이요 새벽기도에도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교회와 부모님의 가르침은 물론 제 나름대로 성경 신구약을 열심히 공부하였으며 특히 성경을 많이 외우시는 어머님을 본받았습니다. 그 후 병원 취업차 독일로 오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온 후에도 여러 명의 불신자들을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였습니다. 한국 선교사로 파송되었던 선교사와 다른 자매들과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여 동료들을 전도해서 침례받게 했지요.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에 있는 군대들 (계 19:14)|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에 있는 군대들' 이 무엇인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분문의 성경말씀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하늘에 있는 군대는 계시록 4장에 본 네 생물과 그 주변에 있는 눈 곧 영들이다. 이 군대는 계시록 5장11절에 기록되기를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하였고, 시편 68편 17절에는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 만만이라고 하였다. 또 이사야 31장 3절에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고 하였다. 하나님과 가브리엘 천사가 오실 때 말을 타고 오지 않았고, 계시록의 천사들도 말을 타고 요한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심판하..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요한의 경배 (계 19: 9-10) 신천지 계시록 비교, '요한의 경배' 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본문의 성경구절 계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성경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 하셨고, 이 계명을 어길 경우 삼사대까지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출20:3~5) 오늘날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 성도들이 짐승에게 .. 더보기 천주교 신부도 인정한 신천지 말씀 "진리의 말씀 없이 살아온 내 사제 생활이 잘못된 것이다!" - 밝히 증거되는 진리 앞에 사제생활 27년을 맞바꾼 한 신부님의 이야기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홍보신문 9면에 수록된 내용 전문입니다. 저는 신앙이 없는 가정에서 5형제 중 셋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생을 바치는 삶을 꿈꾸어 오다가 가족들보다 먼저 가톨릭에 입문하여 사제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전도해야 할 가족들에게 신앙을 심기까지 14일도 아닌 14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요구하는 흠 없는 조건을 모두 갖춘 뒤, 그제서야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치마 입은 남자를 보기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삶을 절제하며, 청빈, 정결.. 더보기 이전 1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4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