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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에 있는 군대들 (계 19:14)|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에 있는 군대들' 이 무엇인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분문의 성경말씀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하늘에 있는 군대는 계시록 4장에 본 네 생물과 그 주변에 있는 눈 곧 영들이다.

이 군대는 계시록 5장11절에 기록되기를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하였고,
시편 68편 17절에는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 만만이라고 하였다.
또 이사야 31장 3절에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고 하였다.
하나님과 가브리엘 천사가 오실 때 말을 타고 오지 않았고,
계시록의 천사들도 말을 타고 요한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심판하는 전쟁 때인 계시록 6장과 19장에 말을 타고 나타났다.

 
하늘에는 영이 있고 땅에는 육체가 있다.
그리고 영은 육체가 없어도 가고 올 수 있으며, 말이 없어도 왕래할 수 있다.
 

그러면 말을 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영과 영끼리 싸운다면 육체가 필요 없을 것이며,
육적인 문제로 육과 육이 싸운다면 영은 이와 상관없을 것이다.
영이 육을 들어 싸우는 것은 영육이 서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요일4:1~6 참고).
이러므로 사람이 말을 타고 활로 싸우는 것같이, 영은 육체를 말로 삼아 타고 싸운다.
 
본문에는 백마와 그 탄 자가 나온다. 백마는 죄 없는 깨끗한 사명자요,
그 위에 탄 자는 하나님 소속의 영이다.
이 백마와 그 탄 자들이 곧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다.
하늘은 영계도 되고, 이 영계의 영들이 이 땅의 해, 달, 별(선민)이 있는(창37:9~11)
장막에 함께하면 이 곳도 하늘이 된다.
본문의 전쟁터가 이 땅이므로, 영이 육체를 타고 싸우는 그 곳이 하늘이며,
본문의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영육이 하나 되어 대적과 싸우는 자들의 군대들이다.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의 증거로, 이 증거가 참이다.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참고한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