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신천지/신천지 웹진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현장21


한때 모 교단의 노회장이 신천지에 와서 목사 안수와 장로 안수를 해주겠다며
1인당 30만원씩 요구한 일이 있다.

또 어떤 목사 두 사람은 각서를 미리 기록해 와서
'교회와 성도들을 자기에게 인계한다'는
각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이 일을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한기총이 세운 이대위(이단대책위원회)의 강제 개종자들이
일인당 수십만 원씩 받고 강제 개종 교육을 하며 비진리를 심고 있다.
강제 개종 교육에 끌려갔다가 나온 피해자들에 의하면,
강제교육자(목사)들은 그 부모들에게 지시하여 피해자들의 손발에 수갑을 채우고,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핸드폰을 빼앗고, 차에 태우고 가서 원룸에 가두어
문을 잠그는 등, 강제로 끌어다가 개종 목자가 비진리를 심는 교육을 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값 없이 사라' 하셨고(계 21:6, 22:17 참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셨다(마 10:8 참고).
'돈 주고 배우라. 돈 주고 권세를 받으라'고 하지 않으셨다.
이들이 신천지에서 무료로 신학을 가르친다고 핍박을 가했다.
어느 것이 성경적 참이겠는가? 그리고 어떤 것이 참 신앙이겠는가?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 없이 주어라'

지구촌보다 더 귀한 말씀, 센터 통해 값 없이 가르쳐


예수님도 열두 제자들도 돈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었듯이
오늘날 신천지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무료 성경 센터를 통해 값 없이 생명수를 전해주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가르쳐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이라는 말로 핍박하고 있다.
무료(계 22:17) 성경 센터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추수되어 온 자들을 새 말씀(새 노래)
곧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으로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므로,
영계의 보좌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이다.

이 새 노래 계시 말씀은 온 세계 중에서 이곳에서만 나온다.
이곳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모세 때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이룬 것같이(출 12장),
초림 예수님 때 구약을 이룬 것같이(요 19:30 참고),
신약을 이룬 것이 있고 그 이룬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계 1:2, 계 10장, 계 22:16 참고).

신천지에서는 그 아무도 못한 일 곧 신약을 지금 이루고 있다(계 21:6 참고).
따라서 지구촌을 다 준다 하여도 살 수 없을 만큼 귀한 말씀이기에 무료로 가르치는 것이다.
비록 처음에는 생소한 말씀이기 때문에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은 마음에 변화를 받아 거듭날 것이다.



신천기 제27주년 창립기념예배. 계 22장 1~2절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를 통해 달마다 맺혀진 12가지 열매를 형상화했다.



계 22장에 생명나무 12가지에 달마다 열매가 맺히는 것처럼
신천지 12지파에서는 매달 1천 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요 15장에 예수님이 생명나무이듯 그 생명의 말씀으로 낳은바 된 처음 익은 열매인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수료하게 된 것으로,
세상의 신학교에서 수료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배워서
하늘에서 수료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작년 11월 20일, 신천지에서 계시 신학을 배우고 수료한 6천명의 수료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