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웹진 5. 듣고 본 자들의 증언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하루에 10만 성도를 회개시킨 이(李) 대표의 증거는 육하원칙 계시 증거였으며,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걸어 다니는 성경 말씀이었다. 듣고 본 자는 모두 이같이 말하리라.
이날 완벽한 설교를 한 이(李) 대표는 "한기총과 MBC PD수첩 '수상한 비밀'을 보도한 자들은
회개하라"고 하며 "그 보도는 꾸며진 거짓 보도이며, 자기들이 저지른 행위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운
죄가 적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한 대로
심판받는다고 하였다(요 12:48). 또한 한기총의 뿌리는 장로교이고, 장로교의 뿌리는 칼빈이다.
칼빈교를 믿는 것보다 예수교를 믿으라.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칼빈과 한기총은 가감하고 있으니 어찌 천국에 가겠는가?
각성할 때이다. 한기총이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였으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천지를 세우셨고,
신천지의 총회장 이긴 자는 택한 약속의 목자이다.
사단의 목자와 진리로 싸워 이겼다"고 하였다.
"한기총의 뿌리 장로교가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고도
누구를 이단이라고 할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다.
또한 "한기총 소속 모 시(市)의 연합회 목사들이
'신천지가 모 시를 성지화(聖地化)하려고 한다'고 알렸고, 성지화를 반대하였다.
이것이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 성경과
성전과 성령을 믿지 않는 증거인 것이다.
성지는 거룩한 땅을 말한다. 거룩한 것을 반대하는 목사들이
어찌 하나님께 속했다 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李) 대표는 일침을 가했다.
그리고 "성경이 말하기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였는데,
한기총은 돈을 좋아하는 뱀 바리새인같이 돈으로 권세를 팔고 사고 했으니
이단이 아니라 하겠는가?" 하였다.
"예수님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셨고, 수정 같은 생명수도 값 없이 주라 하셨다.
한기총 소속 삯꾼 목자는 신천지가 무료 성경센터를 세워 성경을 가르친다 하여 이단이라 하면서,
자기들은 돈과 권세로 돈타작하니, 음행의 포도주와 세력으로 치부했다는 말이
바로 저들에게 해당하고, 그렇다면 저들이 영적 귀신의 나라 바벨론이 아닌가?"라고 반박하였다.
이어서 "하늘을 닫아 비 곧 말씀을 주지 말라 하셨는데(계 11:16),
지금 신학교·교회·목사·성도에게 말씀이 있는가" 물었고,
주석의 증거는 거짓이라며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구원이 없다고 증거하였다.
"말씀이 없는 교회에서 성도들이 신천지로 몰려간다 하여 핍박을 일삼는 자들이,
선지사도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그들의 영적 유전자로 난 자들이
아니고야 어찌 사단의 행위로 기록된 핍박을 일삼고 성도를 죽이도록 유발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거짓 목자와 비진리를 좇아 좋아하다가 지옥의 판결을 받지 말고 참 예수님과 그 보내신 자와
하나님의 직통 계시 말씀을 믿고 함께 천국 나라 천민이 되자고 호소하였다.
이때 성도들로부터 천지를 진동케 하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것이 이 날의 심판의 결과였다.
자기 성도가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자기의 증거가 거짓으로 드러난다고 해서 진리를 이단이라 하지 말고,
뉘우쳐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힘써야 할 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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